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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동갑내기 연애이야기 1편

안녕하세요. 2년째 이쁜 연애중인 대한민국에 흔한 고등학생입니다. 남자에여~

 

저는 정중하니까.. 존댓말로 글 작성 하도록할게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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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년전 울산에 살때 저보다 1살많은 누나와 연애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가지 않아 깨졌어요..

 

 

 

 

 

 

 

 

 

 

 

 

 

 

 

 

헤어지고 좀 지난후, 지금의 여친 그래요 제 마누라가 저한테 수줍은 고백을 해오더군요.. 평소에도 착하고 이쁜애가 날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와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광주로 이사를 오게 되버려서 여친과의 관계가 끝나는건 아닌가..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천사.. 몸이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함께 하자는군요.... 진짜 감동했습니다.

 

 

 

 

 

 

 

 

 

 

 

 

 

 

2년째 꾸준히 만나고 있고 아주 이쁜 사랑하고 있습니다. 마누라는 ( 여친을 마누라라고 칭하겠어요. 어차피 결혼할건데요 뭘 ) 성격만 천사인게 아닙니다...ㅎ 제 이상형에 99.9% 가깝다고 할까요?

 

 

 

 

 

 

 

 

 

 

 

 

 

 

일단, 제 마누라는 일단 키가 아담하니 귀엽습니다. 기분이 좋을때면 저절로 애교가 발사되구요..

그럴때마다 전 초콜릿 처럼 녹아버립니다..ㅎ 얼굴은 살짝 통통한게 부들부들하구 하얗구 손과발은 짝고 귀여운게.. 진짜 제 이상형에 99.9% 가까운 제겐 과분한 여자입니다.

 

 

 

 

 

 

 

 

 

 

 

 

 

 

왜 99.9% 냐구요 ? 뭐든지 완벽한건 있을 수 없잖아요. 지금도 저에게 과분한 여자인데..ㅎㅎㅎ

그리고 우리 마누라는 절 리드하는 터프함이 잇음.. 매력적인것....

 

 

 

 

 

 

 

 

 

 

 

 

 

 

얼마전에 데이트를 하는데 부산에 초밥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어요.. 솔직히 전 초밥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거든요. 아빠가 사와도 안먹고 전걍 밥을 먹었었어요. 근데 이걸 먹어보니까 되게 맛잇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마누라랑 배터질때까지 먹엇어요

 

 

 

 

 

 

 

 

 

 

 

 

 

 

먹는 중간에 마누라 먹여주고 싶어서 하나 들어서 아~해바 아~ 하면서 초밥을 들이댓는데.. 시크하게 튕기는 우리 마누라..ㅠ 단호해서 단호박인줄 ㅋ.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먹어달라고 애교도 부리며 아~앙~ 끈질기게 먹이려고 했습니다. 결과는 제 승리 후훗..ㅎ 그 뒤로 몇번더 먹여줫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아빠미소 지으며 마누라 얼굴을 흐뭇하게 처다보니 막 마누라가 부끄러워 하며 그만 쳐다보라고 하네요?ㅎ 그래도 저도 모르게 눈이가는걸 어떡하나요.. 마누라가 그렇게 말햇지만 계속 쳐다보며 흐뭇한 미소만 짓고 있었네요 ㅎㅎ

 

 

 

 

 

 

 

 

 

 

 

 

 

 

다 먹고 마누라가 디저트들좀 담아오래서 전 그냥 헤헤헤 하며 뜨러갔죠. 근데 디저트들 보니까 막이쁘게 데코가 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아이스크림 담고 갖가지 재료들 얹고 마지막에 요거트뿌려서 마누라한테 가져다 줬죠 ㅎㅎ. 아잌ㅋㅋㅋ 이게 뭐야 하며 웃더라구요 귀엽다고 ..ㅎ

 

 

 

 

 

 

 

 

 

 

 

 

 

 

근데 다 먹고 나오면서 들은건데 요리하시는 분들이 절보고 웃고 잇엇다네요..ㅎ 제가 집중하느라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데코해서..아 부끄러워라..//

 

 

 

 

 

 

 

 

 

 

 

 

 

 

이제 초밥뷔페에서 나와서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갔어요. 버스타고 내려서 노래방에서 신나게 마지막으로 놀고 이제 집에가야할떄가 와서 같이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갓어요.. 터미널로 갈때 그때 서로 손꽉잡고 앉아서 남들 눈 의식안하고 뽀뽀도 춉 춉 춉 하구.. 잊을 수가 없네요..

 

 

 

 

 

 

 

 

 

 

 

 

 

 

시간이 거의 다되서 고속버스 타는데 앞까지가서 마누라랑 마지막 뽀뽀를 진하게 한번하고 버스를 탔어요. 제가 광주로 이사와 버려서.. 진짜 가기싫은데.. 버스를 타서 이산가족처럼 헤어지는 엄청 슬픈 기분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힘없이 손만계속 흔들고... 남들이 봐도 손으로 큰하트를 만들어서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고하고..ㅎ 진짜 아쉬워서 그윽하게 바라보다 울뻔햇네요.. 뭐 그만큼 서로 애틋하다는거니까 좋게 생각하려구요..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네요. 또 만날날을 약속하고 그날을 기다리며 애틋하게 톡중이네요..ㅎ

멀어서 맨날 만나지도 못하지만 이 이쁜사랑 평생 지켜갈거에요~ 많이 응원해주세요ㅎ

 

 

 

 

 

 

 

 

 

 

 

 

 

다음 데이트때 2편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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