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초딩때 일 생각남ㅋㅋ ㅠㅠ
난 그때 당시 구하라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수한 팬이엿슴
그때 당시 카라 숙소가 우리 아파트엿ㅇ음
아파트도 가치 탄적 잇지만 너무 떨린 나머지 콕박혀잇엇음
그리고 며칠 지나서인가? 학교 끝나고 룰루랄라 집에 돌아오는 길이여쯤 구하라가 자기 아파트 바로 앞에 잇는 순댓집에 벤까지 끌고 와서 순대를 드시고계셧삼 처음엔 왜 집앞인데 벤을 끌거왓지? 하면서 그러고잇다가 그 당시 내 평생소원이 구하라싸인받는거 일정도로 조앗쯤 그래서.. 책가방에서 주섬주섬 공책과 연필을 꺼내서 구하라에게 다가가서 '하라언니 싸인좀여!' 이랫는데... 쳐다보지고안코... 순대만 계속먹고잇는거임.... 눈퉁퉁부은 생얼이엿지만난조앗엇다고ㅜㅜ 진짜....쳐다보지도 아낫쯤.. 순간 뻘쭘해서.. 공책하고펜내리고 엉엉울먄서 집에감...그리고며칠뒤 구하라가 티비에 나왓음... 구하라 티비에서 하는짓암? 그애교짓.. 그때조카 화낫엇음... 그때부터 안티팬된ㅁ.. 솔직히 지금 구하라 팬들한텐 미안한데.. 나그때 3학년이엿음.. 진짜 그나이에 자기가 엄청조아하는 가수가 말ㅇ을씹엇다거생각해봐 2 pm
은엄청바빠도 싸인해줫는데.. 진짜 구하라는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