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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stupid |2013.08.31 03:33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인 아주 건강한 청년입니다.

 

이러한 글을 쓴 이유는

첫째로 저한테 저 스스로가 그녀를 보내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그녀가 이글을 보고 더이상 저한테 미안해 하지도, 힘들어 하지도, 않았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 인터넷상 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사실 잘 몰라요..

아마 그녀가 저의 글을 읽지.. 혹시...읽지 않을지도 몰라요..

다만 그녀가 이십대 초반이기에 아마... 적어도... 

한번쯤은 여기서 저의 글을 읽어주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이렇게 남깁니다....

머... 대단한것도 재미있는것도 슬픈것도아닌 그냥 그저 평범한 글이고

그냥 저도 모르게 이렇게 글을 쓰면서 혹시라도 그녀가 아파할까봐서 글을 남기네요...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더이상 찾지도...

보지도... 생각하지도...

않을 그대라는걸...

저는 잘 알고있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한달뒤면 우리는

한동안 못 만날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저는 잘 알고있습니다.....

 

처음 그댈 보았을때부터...

저는 저도 모르게 잘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알고있었을 거에요....

제가 맘속에 그대를 품고있기에는...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운 당신이란걸...

 

부디 더 큰 곳으로 가서 그대가 바라는 염원이

이뤄지도록 저는 언재나 등뒤에서 그대에게 기도해줄게요....

 

....그러니 항상 언재나 힘들때 너의 편이 되줄게 자기야,

                                                                             아니....이미 친구가 되어버린 내 친구야

 

 

앞으로는 널 예전처럼...사랑할수 없어서 슬프지만..

                                       친구라도 남을수 있어서 나는 항상기뻐...

                                                           

 

 

 

 

니가 나에게 전화를 하지 않고 답장도 보내지 않을거란건 알고있지만...

  언재나 널 기다리며 이해한다

 

 

항상 니가 원하는걸 얻길 원해... 언잰가 다시 만난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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