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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고 평가좀 부탁드려요

2년넘은 커플이에요.

 

100%다는 아니지만 서로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 커플인데.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해드릴께요

 

제가 좀 늦게 출근하는 터라 출근하며 통화를 하였습니다.

 

여친이 애기중 어머니가 사주보고왔다는 애기하며 저의 생년월일을 물었다하더군요

 

그래서 안알려줬다고하네요. 전 그런거 잘 안믿는다하고 여친도 안믿는다하네요.

 

어머니는 꽤 중시하신다하면서 어쩌다보니 가족애기를 하였습니다.

 

지금 여친네 부모님이 냉전중에 계시는데요.

 

그애기가 살짝 나오던 시점이였습니다.

 

제가 그때 "엄마 , 아빠가 고집이 쎄서그런데 조금만 줄이면 이렇게 안됫을텐데.." 라고하고

 

너도 엄마 아빠 닮아서 고집이 좀 쎄다라고 했는데.

 

그말을 들은 여친은 화를내며 끈으라고 친구들한테 애기한다고 했습니다.

 

여친은 제가 잘못을 잘 인정하지 않아 친구들에게 물어보려한 의도 였나봐요.

 

근데 전화상 제가듣기엔 기분이 나빴어요. 지금아닌 이따 해도될건데 무작정 끊어버리니

 

기분이 상하네요 (이런거 외에도 툭툭 끊는게 있긴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전화를 하며 싸움이 커졌는데.

 

여친은 왜 부모님욕을하냐, 좋게 말해도되는걸 그렇게 말하냐, 등등 화를 낸상황이죠

 

저는 그 고집이 뭐 의미적으로 나쁜거 알아도 욕 뜻으로 한건아니고요.

 

뭐 반은 생각없이 한것도 있지만 고집좀 줄였으면 하는 말이였습니다.

 

거기다 저는 왜 굳이 기분상하게 끊지 라는거죠..

 

여친은 그냥 잘못했다하면 될껄 왜 머라하냐라고 하는데.

 

저도 기분나빳다고 하면 미안하다했을텐데 "애들한테 물어바야지"하며 툭 끊는거에 화가나서

 

더 싸운듯하네요.

 

근무중이라 급하게 썻는데 남/녀 떠나 객관적으로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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