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흔녀입니다 ㅋㅋ 바로 얘기 시작할게요
오늘 길을 가다가 꽉 채워지지 않은채 버려진 종량제 봉투를 보게됐어요 ㅋ
그래서 같이 있던 남친에게
"저거봐. 되게 돈 아깝다" 라고 했더니
남친이 하는 말이
"그래서 그런 사람 있잖아. 저런데다 쓰레기 처리해서 평생 쓰레기봉투 안사본 사람도 있다던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 헐....멘붕..![]()
생각해보니 한예슬,송중기 티끌모아태산?인가
그 영화에서 한예슬이 그렇게 생활하는 장면이 문득 떠올랐네요 ㅋ
그래서 그 얘기로 계속 서로 주장을 말하며 옥신각신 했어요 ㅋㅋ
저ㅡ 남친ㅡ
집에서 쓰레기 생긴거 봉투에 담아서 남이 다 안채워서 버린 봉투에 조금씩 나눠 담아서 버린데
그러면 안되지!!
왜 안돼?? 어차피 버린거잖아
그럼 그 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대 낮에 그렇게 버린데?? 아니면 사람들 하나도
안지나다니는 밤에 몰래 버린데?
밤에 버리겠지, 더러운건데 사람많은데 버리면 좀 그렇잖아
더러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쪽팔리니까 그렇겠지!!
내가 내 돈주고 쓰레기봉투 사서 버린거잖아. 내가 사용한 만큼 돈내고 버리는건데 그러면 안되지!
어차피 버린건데 ??
그래, 그렇게 해도 된다고 치자. 근데 그건 사람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거 아닐까?
그럴거면 뭐하러 버린쓰레기봉투에 몰래 넣어 그냥 남의집에 들어가서 그집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지
이렇게 서로 생각만 얘기하면서 옥신각신 서로 자기 주장이 맞다 하면서 얘기했네요 ㅋ
이건 진짜 네이트판에 올려볼 일이다 ~ ㅋㅋ
이랬더니, 한번 올려보자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친이랑 같이 볼거예요~ 답변 부탁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