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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유혹해주세요 뷰티님들

뷰티님들아 저좀 유혹해주세요

하...진짜.일단 음슴체 갈게요



난 비스트 뱃걸할때부터 좋아한 븉임. 플러스로 말하진면 그전에는 철새팬이였음. 하지만 비스트가 날 바꿔준거임.물론 비스트를좋아하면서 인피니트라던가 비원에이포를 부업으로 좋아하긴했었지만 그것도 한순간이었음 내겐 비스트가 0순위고 다른사람들이 보면 비웃겠지만 난 진짜 내 남친을 대하듯 뭘좋아하고 버릇은 뭐고 싫어하는건 뭐고 암튼 별거 다 찾아봐서 이젠 모르는게 없을정도임.근데 순탄하게 굴곡없이 지나던 나의 뷰티생활에 위기가 찾아옴. 바로 엑소임.마마 나올때부터 눈여겨보긴했지만 부업정도는 아니었음.근데 이번 늑미ㅠㅠㅠ진짜 너무 멋있는거임.그래서 난 바로 입덕.그때부터 비스트에 대한관심이 조금씩 끊기더니 이젠 막방도 못봤음. 까.먹.어.서.. 진짜 심하지않음?그리고 이번에 비스트가 투 뷰티 영상 해줬잖슴?그거 보고 진심 미안한거임.그리고 기광청이 바람피지 말라는말에 살짝 찔림... 그래서 안되겠다.엑소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음.근데 내가 이 글을 쓰고있으니까 결과는 어떻겠슴? 출구를 찾지못함ㅇㅇ...
나좀 살려주세요 진짜로..뷰티라는 이름을 잃고싶지않아요.온갖 사탕발린말을 해서라도 절 다시 초기팬으로 되돌려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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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헲미|2013.08.31 22:50
여러 뷰티분들 댓글보고나니까 이제 알겠네요. 저 뷰티 계속 할수있을것같아요. 제가 감히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건 권태기 비슷한게 아닐까 싶어요.하지만 이번에 깨달은게 많아요. 비스트를 끊기에는 너무 많은걸 쏟아부었고,나눴어요. 지금 이 글을쓰는데 눈물이 날것같은건 아마도 비스트를 가족같은 정이 아닌 진짜 팬으로써 좋아한다는거겠죠? 괜히 이런글 올려서 안그래도 요즘 예민한데 심기 불편하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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