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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년이 카트로동생치고 그냥감

김유리 |2013.08.31 23:23
조회 217 |추천 2
신세계센텀시티점 지하1층 후레시마트쪽 미스터도넛 앞 8시50분경 머리를 하나로묶고 카트에물건을 실은 야자가 이어폰을끼고 저희동생을 세게 쳤습니다.
사과해도곱게못넘어갈판국에 신발...거리고가더라구요
저도 쌍욕을하면서 쫓아갔는데 거기계시는 요원님께서 괜찮냐고하고 여자에게 왜그랬냐고 물었습니다
이유가어딨겠어요 귀에 이어폰끼고 다니다가 쳤지
그리고 여자가 뭐요?라고했습니다.
그때진짜 저여자를 패죽일까싶었지만 동생이말려서 꾹꾹참았습니다.
절 더 미쳐돌게하는건 다음이었습니다.
요원님께서 그냥 아...하고가시더라구요. 물론 요원님께 탓을미루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여자는 쌩까더라구요.
저희동생은 골반이 꽤나아팠을건데 참고참다가 지하철에서울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모두쳐다볼정도로 세게 소리가났습니다. 큰걸바라지않습니다 다만 그여자에게 사과를 듣고싶고 요원님은 어디로가셔서 무슨급한일을하셨는지궁금합니다.지금 흥분해서 글이 다소 매끄럽지않습니다
하지만 혹시 그 장소에서 보신분이있으시다면,그분께 묻고싶습니다.그냥 스쳤다고생각해도될정도로치였던건지.카트에치인걸로 왜그러냐하시는분들,카트 모서리쪽에 골반을 세게부딪혔습니다. 동생은 집에와서야 고통을호소했구요.
여자는 하얀옷에 머리를묶고 핫핑크색립스틱을 발랐습니다. 저와동생은 커트머리에 전 검은 게스티,동생은 파란줄무늬티셔츠였습니다. 그여자를 다시만나면 묻고싶습니다.이어폰을눈에 낀것도아닌데 왜쳤는지, 왜 사과를하지않았는지.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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