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한테는 사귄지 이제 일년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음
착하고 배려심 많고 좋아할수가 없는 마음이 너무 이쁜 사람임
자랑은 그만하고..
어제 남자친구랑 도서관에 갔는데 오랜만에 머리를 묶고 감 ㅇㅇ 똥머리로
둘이 열심히 동아리 얘기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내 얼굴보면서
"머리 묶은거 너무 이쁘다 머리 묶는것도 너무 잘 어울리네"
하는데 너무 설레더라..
아직도 내가 이뻐보이는구나 하고 행복해함..
별로 안 설레면 말고 ㅎㅎㅎㅎㅎㅎㅎㅎ나만 설레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