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빠한테 폭행당해서 병원가서 진단서 끊었는대 7주 나오더라구요.
페이스 오프 수술 하면서 상처 덜 아문무문들이 심하게 깨지고 찢어져서 지금 많이 아픕니다ㅜ
특히 턱은 T절골했던 부윈대 찍어보니깐 덜 아문 뼈가 이탈했다더라구요.
지금 오빠한테 연락 하나 안 온 상태구요.
진짜 괘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발단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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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서 그냥 그놈이라고 부르겟음.
사실 어제가 사귄지 150일 되는 날이라서 그놈한테 크리드향수 선물해달라고 했음.
사귄지 100일날 그놈한테 턱 성형수술하고 싶다고 농담해봤는대 그놈이 돈 대줘서 했길래
오빠가 진짜 나 많이 사랑하는가 싶어서 이번엔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향수 부탁해 봄.
그놈이 우선 알겠다고 했음
그리고 그놈 말고 카톡으로 연락하던 이성친구들한테 내가 남친하고 사귄지 150일이니 축하해
달라고 하니깐 선물 하나씩 해준다고 다들 말해줌.(그냥 순수하게 친구임)
또 친구니깐 선물해달라고 말하는건 그냥 인사치래라고 생각햇음
발단은 그저께였음.
그놈이 집이 좀 잘살아서 나한테 원룸을 해줬는대 명의도 내거고 거기서 살고 있고 생활비도 거의
다 그놈한테받음. 그래서 그놈이 내 원룸 비밀번호 다 암.
그날 이성친구 한명이 선물 줄거라고 원룸 놀러와도 되냐 물어봄.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이기에 불러서 같이 얘기하면서 한잔했음 그런대
좀 많이 먹어서 어쩔수 없이 친구랑 한번 하게 됬음
근대 그놈이 문따고 들어왔는대 알고 보니 150일 전날에 이벤트 해준다고 뭐 많이 들고왔음.
하...근대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섹스도 자기 자유 있는거 아님?
왜 내가 남친 허락 맡고 그래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여러 사람 만나고해야 견문도 넓어지잖슴....
나 유학 갔다 올땐 사람 많이 만나도 남친들 아무 말도 안했음...
어쨌든 갑자기 소리지르고 싸우게 됨
싸우다 정신차려보니 이성친구는 도망간가 같음.
여튼 그 쓰1레1기 가 나 조카 때림...
떄리면서 진짜 상스러운 욕 많이 들었는대 정신적으로 진짜 충격이 엄청남...
남친 진짜 사랑하고 잘해줬는대 어떻게 저런 욕을 할수있는지 진짜 멘붕이 옴...
그 자상했던 오빠가 갑자기 저렇게 돌변하니깐 진짜 세상 남자들 다 무서워보이고 그냥 다 싫음..
걸1레는 약과고 유학때 백인들하고 논거 부모님한테 다 말한다고 윽박지르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음
그리고 지금 내 명의로 되어있는 집 내놓으라고 고소한다고 함.
나도 상해진단서 끊어서 고소할 예정임.
그새끼 합의금 안주고 벌금 물거라는대 나 법같은거 잘 몰라서 뭘해야할지 모르겟음...진심ㅠ
지금 코뼈 내려앉고 턱 부서지고 안와골절에 뭐 많음..진짜 그새끼 감옥에 보내버리고 싶음.
사진이 많이 혐오라 우선 저것만 올려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