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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디가 얘기한 것들 기억나는대로

"신곡이 언제 발표될지 모르니까 자다가 새벽에 친구한테 전화오면 컴퓨터 켜서 보면돼
쿠데타 일으키듯이 갑자기 홍보없이 나올거야. 내가 정한거야. 멋있잖아.."

이렇게 말하니까 무홍보에 갑작스런 발표라고 해도 불평불만 못하겠군여. 입 닫고 착하게 기다려야지뭐...지디가 그렇다니까ㅠㅠ

"이번 앨범 기대되지? (팬들:네ㅡ) 나도 엄청 기대돼..숙제, 과제 내는 느낌? 평가는 하지말고 그냥 즐겨"

그냥 즐기래여..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제 앨범이 계속 딜레이 되셔서 걱정하시는데..그게 사실제 성에 안차서 그래요. 성에 안차!"

성에 안차서 못 나온거래요....아..

"여려분 제가 안 보는것 같죠? 다 봐요 여러분이 글쓰시고 편지 보내시는거. 걱정 많이 하시고 그러는거 다 아는데 걱정하지마. 그냥 나왔을때 잘 놀아만 줘"

안 나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나왔을때 잘 놀아 달래여..언제나오냐고 칭얼댔던 내 입을 닫게 해줌..마인드가 "그래여..언제라도 괜찮아요 기쁘게 기다리겠어. 당신 뜻대로 하소서..로 바뀜"

"빅뱅 앨범도 곧 나오고 여러분들이 원하면 콘서트도 할거고 승리는 할말이 많은 앨범이 나왔고, 제 앨범 곧 나오고..태양이 앨범도 나오고..(팬들 함성)왜 나보다 영배 나온다니까 좋아해?..탑형도 영화 곧 나오고 영화 재밌어. 대성이도 한국활동 할거고.."

스케줄 많대여ㅠㅠ. ..........올레

이건 여담
악동 뮤지션의 이수현씨 나왔는데 악동 클러.이라고지디가 잘못말함ㅋㅋ
"악동 뮤지션의 이수현양 나이가 ??살이래요. 나도 아직 어린편인데. 옛날에는 누나팬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어린분들도 많아서 오빠 소리듣고 그렇네요"

승리가 귀요미해달라니까 지디가
"내가 왜 귀여워야되는데ㅡㅅㅡ"하니까
"지용이형 귀여운거 몰라요? 지디하면 생각나는게 귀엽다 인데. 거울 안봐요?"
"어. 안봐"
"귀여워요. "
결국 귀요미함. 승리가 그거 보고
뽀뽀할려고 다가가니까 지디가 급정색ㅋㅋ하면서 피함

"오늘은 편하게 하려구여. 무대 보기 싫은 사람 안봐도 되고 손흔들기 싫은 사람들 안흔들어도 되고 저 안보고 딴짓해도 되요. 근데 보게 될걸?"
조련ㄷㄷㄷ

"오늘은 그냥 마음껏 찍으세요. 찍으셔도 말리지 마세요"
오....ㅠ가수가 직접 촬영을 허락..갑자기 팬들 폰이랑 아이패드랑 꺼내들고 막

어떤 팬이 지디보고 예쁘다고 했나봐
"너도 예뻐"
팬들 꺄아아아앙

승리가
"멤버들이 다 함께 못 와서 죄송하구여"
"난 너만 있으면돼"
아 내 손꾸락 발꾸락 오그라듦


그리고 자기야 애기야 나눠서 게임도 하고
어제 지디 컨디션 진짜 좋아보였음..
말투도 다정다정하고..팬
섭도 최고였고
오글거리는 말도 좀 많이 하고
오늘 콘서트도 즐겁고 잘했으면
오늘은 아마 빅뱅멤버 다올거에요
그래도 승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음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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