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으로 만나서 스무살 되고 2월에 만났습니다.
매일 저에게 하던말이 여자한테 돈쓰는게 아깝지 않은 여자는 제가 처음이라고 하였고요
200일 조금 안되게 사겼습니다.
사소한문제로 다투다가 쌓이고 쌓여서 그애가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제가 붙잡았지만 미안하다고 한번 아니면 아니라고 떠났습니다.
전화하는데도 흐느끼는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더 좋은남자 만나라고 했습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편하게 지내자고 연락이 왔지만 제가 힘들거 같아서
전화로 가끔 보고싶으면 연락하는 그런 사이되자고 제가 말했고 나름 아름답게끝냈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나서 저만 힘든거 같아요..
얘는 여자애들이랑 페북도 잘하는거 같고 자기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즐거워 보이네요..
저를 완전히 잊고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건가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남자친구의 친구들도 전부 다시 사귈꺼 같다고 다 그랬는데..
그애는 안그런것 같네요..
저를 진짜 잊어서 친구로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