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과 공부를 병행할 수는 없음.
나 중학교 때는 어느정도 가능했는데 고등학교 되니깐 절대 안 됨.
지금도 보라고, 인강 들어야 하는데 비스트 판 눈팅하는 나를...
그래서 내일부터는 휴덕할꺼임.
비스트도 자기 할일은 하라고 했으니깐 좋은 성적으로 창피하지않게 볼꺼임.
그래도 나는 비스트 팬인게 절대 부끄럽지 않음.
비스트 때문에 평생 못해볼것들도 해봤고 좀 오글거리는 말이지만 나는 성격도 바꼈음.
다들 취미가 하나씩 잇는것처럼 팬질도 하나의 취미라고 생각함.
그래도, 사람들이 말하듯이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하라고 하잖슴.
3년동안은 비스트를 잠시 포기하려고 함.
차마 이쁜 오빠들을 버릴수는 없음.
내 인생에 입덕한 이상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음...ㅜㅜ
내가 유별나게 팬질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ㅜㅜㅜ
나중에 수능 보고나서 나한테 맞는 대학교가서 후회하면서 비스트를 원망하고 싶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