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인데 가사분담하자는 무개념 아내
ㄹㅇ
|2013.09.01 22:11
조회 6,695 |추천 33
서울사는 32남자 입니다.
제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그런데 제가퇴근하고 나면 집안일을 거들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가끔씩은 화가 나서 나는 회사를 다녀서 돈을버는게 내 책임이고 집안일은 당신 책임 아니냐고 따져도 봤어요.
그러면 한다는 소리가 나는 퇴근 시간이라도 있는데 집안일은 퇴근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집안일은 한시간 일하면 한두시간 쉬는게 다반사인데..
노동의 강도 면에서 직장생활이랑 비교할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제가 야근하는것도 아내가 거들어 주면 되겠네요 ㅡ.ㅡ
아, 물론 육아는 거들어 줍니다. 제가 말하려는건 가사일 이에요.
전업주부라는게 본인의 직업이 주부라는건데 제 아내는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 베플개웃김|2013.09.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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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없고 20시간 이상 남 시중드는게 일 강도를 떠나서 쉬운일이 아닌건 확실 합니다. 걍 아침 차리는 걸 출근이라 하고, 저녁차리는거 까지 퇴근이라고 하세요. 퇴근 이후에 생기는 일은 하지 말고 몰아 놨다가 낮에 다하라고 하세요. 그럼 돼요. http://pann.nate.com/talk/319169157?page=1 .
- 베플ㄷ|2013.09.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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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지만 님 와이프는 진심 무개념인듯;;그렇게 힘들면 나가서 돈벌고 집안일 반반하면 되지ㅉ 솔직히 난 집안일도 해봤고 직장도 다녀봤지만 집안일이 백배는 더 나아요. 밖에 나가서 상사 눈치보고 남에 돈 버는거 쉬운일 아니거든요. 님 와이프한테 그냥 맞벌이 하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