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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아빠...죽었다고 해야할까요??

 사귄지 두달 정도 된 남자친구가 결혼 얘기를 하네요...

 

 부모님 뭐 하시냐는 말에 다른 말 돌렸는데....

 

 챙피한 얘기지만...

 아빠가 바람다너 새파랗게 어린년이랑 살림차렸어요....

 돈은 수입 700정도에서 300가지고 400은 엄마가 동생 둘과 저를 키우는데 쓰고 있구요....

 

 지금도 연애 초기는 하지만...

 연애 초부터 이혼한 가정을 그렇게 욕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집안 사정이 이혼한 거나 다름 없어요...

 

 따로 살면서 집에는 아빠의 흔적이 없고....

 

 아빠의 속옷 조차 없어요.....

 

 친가에서는 어린 년이 얼마나 버티겠냐고...노후랑 자식 생각해서 이혼하지 말라고 엄마르 설득;;;;머 이런 상황이네요....

 

 사실 이게 속인다고 해서 화목하지 않고, 별거하는 가정이 숨겨질 것도 아닐 거 같고...

 

 그냥 죽었다고 할까요??

 

 가족관계증명서 가져오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떻게 하죠???

 

이게 사실을 말해서 끝나면...제가 너무 억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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