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개팅 정말 힘드네요!!

용감한꽐라 |2013.09.02 13:15
조회 2,956 |추천 1

2013 . 09.01 일요일

사촌동갑네기가 주선해준 소개팅에 나갔어요.

너무오랜만에 여자를 만나는것도 있었지만 소개팅을 처음하는 저는 바짝긴장하고있었죠.

아니나다를까 여자를 보자마자 제입은 꿀먹은 먹어리처럼 봉인되어버렸어요.

여자가 인천에 병원에서 응급구조사일을 한다더군요.

제가보기엔 가려린 여자라 그런일과는 어울리지않을정도로 청순해보이고 웃는모습이 예뻣어요.

1일에서 사촌과 소개팅녀와 저 셋이서 간단하게 술을한잔하고 2차로 자리를옴긴후 사촌이 자리를 피해주었는데 정말 머리속에 공황상태가 되서 아무생각도 안나는거에요.

남자가 리드를해야하는데 그뻘쭘함속에 정적이 흐르는데 제가 여자라도 정말 집에가고싶었을꺼같아요...

오랜만에 여자를만나서 아무나 사귀려는건 아닌데 정말 그소개팅녀가 맘에 들거든요

어떻게 해야 그여자분을 잡을수 있을까요?

집에갈때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받긴했는데 별루 표정은 좋치가않터라구요;;

사촌 얼굴봐서 번호를주신건지 잘모르겠네여;;

연애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