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핸드폰으론 카톡을 컴퓨터론 네이트 메신저창 여러개 띄워놓은 직원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됐고 앉은 자리도 사람들 제일 많이 오가는 통로에 앉아서
왔다갔다하면서 다 보이는걸 혼자서만 모르는지 아니면 뭔 배짱인지 모르겠음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꾸 왔다갔다 해서 신경쓰여 죽겠다고 함 ㅡㅡ;
뭐 일 다하고 짬짬히 하는 메신저야 괜찮죠
저도 한가할때 이런거 쓰고 있는거니까 남말할 처진 아니네요 ㅡㅡ
문제는 그 직원은 일이 우선이 아니라는거
제가 그 직원만 계속 지켜보는건 아니지만 가끔 왔다갔다 할때 보면
일하다 메신저하다 카톡하다 메신저하다 카톡하다 메신저하다~~
투명창해놔도 밑에 주황불 깜빡깜빡 타자 우다다다
게다가 일 자체가 컴퓨터로 처리하는 일이 많이 없어서 100% 티남
일 : 메신저 = 1 : 5
내놓은 결과물도 보면 가관.. 헐... 휴... 노답임
회사에 일하러 왔지 수다떨러 온건지?
뭐라고 해야 할지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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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쓴건데 톡이 됐네요
그 직원이 2시간은 걸릴 일을 30분만에 대충 해가지고 와서
어김없이 메신저질하는걸 보고 욱하는 맘에 쓴겁니다
글쓴이나 잘하라는 댓글이 많은데 그 직원 뒷수습 결국 제가 다 했습니다 ㅜㅜ
베플 말씀대로 일의 결과물 가지고는 예전에 한 마디 했는데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진 않네요
물론 직장에서 죽어라 일만 할 수는 없죠~
글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저도 점심시간이나 한가할때는 판도 들여다보고 인터넷 기사도 보고 그럽니다
근데 메신저나 카톡이 직장 생활의 활력소??인 분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혹여나 기분 상하신분 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