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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도 출퇴근+휴일을 줍시다.

개웃김 |2013.09.02 16:40
조회 10,881 |추천 18

 

http://pann.nate.com/talk/319136385 

 

저 링크 글에 23女 가 써 놓은거 보면 전업주부라도 똑같이 일하는 거니

아침밥은 먹고 싶은 사람이 챙겨 먹으라고 적혀 있는 거랑,

베스트 글에 전업주부라고 퇴근시간이 없으니 가사분담 하자 라고 하는 글 보니...

( http://pann.nate.com/talk/319162941 )

 

 논란이 많은데 딱 이러면 되겠군..

 

 

전업주부는 가사일, 남편은 바깥일이니

 

전업주부도 출퇴근시간 두면 깨끗하네..

 

남편 출근할때 전업주부도 일 시작

남편 퇴근할때 전업주부도 퇴근..

 

대신 전업주부인 가사일은 퇴근 후에는 하지말고 일 몰아 놓아놓고

담날 아침 출근 후 낮시간에 다 해 놓으면 되겠네.

 

퇴근해서 남편하고 같이 할라고 일 미뤄 놓는지 어떤지 알수 없으니

낮시간에 다하고, 밤에 생기는 일은 몰아 놨다가 낮에 다 하면 됌.

 

그리고, 주말 주일에 빨래나 청소 같은건 둘다 하지말고 쌓아둔 뒤에

평일에 전업주부가 몽땅 하는 걸로..

 

퇴근 시간과 주말주일에는 전업주부도 쉬기 바람.

 

이상.

 

P.S)  댓글에 아이 있거나 시부모 있을때 얘기하는데

시부모 있을때는 남편과 조율해야지. 일이 두배로 늘어 나는거니,

글구 임신/아이가 어릴때는 집안일을 제외한 아이 보기는 퇴근/주말에는 항상 같이 일하는 걸로..

 

 

공감하면 추천~!

 

추천수18
반대수53
베플찡으어|2013.09.03 13:19
참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안되서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먼저 저는 14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저희집이요..... 일반 가정주부 집보다 깨끗하고 아기 전업주부보다 깨끗하게 케어하고 저녁은 대충해결하기는 하지만 먹긴 먹네요.... 대체 가정주부 님들 하루종일 모하시나요? 저희 아파트 엄마들 보면....아침에 아기챙겨서 얼집보내고 집 치우고 12시면 나가서 칭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백화점가고 네일아트받고 저녁에 아기데리고 와서 밥차리고 치우고 자고...... 그러면서 매일 하는 말씀들이 집에있으니까 답답하다, 외롭다............. 회사생활은 안답답하고 안 외로울까요???? 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자기조건에 맞게 충실히 살면되는거지 불만족하다, 불만족하다 하니까 정말 불행해지는거에요..... 참고로 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집정리하고 7시반에 집에서나오고 저녁7시에 집에가서 아기돌보고 집안일하고 밤 10시에 잡니다. 하루 24시간 중 지하철에서 빼고 단 일분도 쉬는시간 없어도 지금 생활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제발 생각좀......생각좀 바꾸시길 바래요 *추가 - 베플이 되었네요^^ 낮시간에 잠한숨자니까 아이 데릴러 간다고 말씀하신분....회사에서 낮잠 못자요....ㅠㅠ 주말에.....신랑 밥 다챙겨주고 평일에 아이랑 같이 못있어줘서 더더욱 주말엔 아이랑 가치 있어주려고 애쓰는게 워킹맘입니다. 그렇다고 워킹맘 아이들은 다 밤에 잘자는것도 아니고요.... 하다하다 안된다는게 어떤건지 정 잘 이해가 안되요..... 제 말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만큼 그냥 주어진 현실을 만족하고 살자에요.... 그리고.....워킹맘은요....정말....평범한 주부를 꿈꿔요^^
베플ㅎㅎ|2013.09.03 15:42
같은 여자로서 여자들 게을러 터져서 힘들게 일하고 온 남편 잡는 것 보면 한심하다 정신 차려라 한심한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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