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사 음식 시키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흠흠 |2013.09.03 02:36
조회 21,204 |추천 46
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란 문제는 결시친에 올리는데 맞을 것 같아서요.



곧 추석이잖아요.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우연히 추석 연휴 얘기하다가 아무 생각도 없이 우리집은 그냥 음식 다 시켜서 한다. 술이랑 초까지 다 와서 편하다. 라고 말했는데, 친구 한명이 이상하게 보는거에요.


차례상은 조상에게 보이는 예의다. 직접 해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지 사 먹는게 말이되냐 하면서 비난하더라구요;;;;


저희집은 부모님 맞벌이고, 아버지께서 3대독자라 엄마말곤 며느리란 제 6촌의 아내밖에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사는 물론이고 설이랑 추석 차례상도 어느순간부터 시켜먹드라구요... 할머니도 별 말씀 없으시고.



이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ㅁ;

사실 전 시집가면 제사상 준비해야하는게 큰 부담입니다 ㅠㅠ
추천수46
반대수14
베플난하늘서떨...|2013.09.03 09:12
오지랖 떨지말고, 니네 집이나 정성 가득 들여서 제사상 차리라고 하세요ㅋ 그 정성, 피 물려받은 자(아버지, 아들들!)는 하지도 않고, 남의 집 자식이(어머니, 며느리 등 여자들!) 들이고 있는 우리나라같은 거지같은 제사가 어딨습니까? 그렇게 정성이 중요하면, 본인들 손으로 직접 조상한테 올릴 음식 해야지ㅋㅋ 죄다 남의 손 빌려서 하는 주제들이...
베플참나|2013.09.03 08:10
남이사 가족형편에상황에 맞게 지낼려다보니 그런건데 먼상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