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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와 유학생딸의 카톡

부욱 |2013.09.03 08:37
조회 33,823 |추천 219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중인 여고생입니다!! 

미국에 온지 1년이 좀 넘었는데 그동안 아빠랑 카톡한게 혼자보기 아까워 올려봐요~ 

최근것만 살짝 올릴께요 안좋은말은 되도록 아껴주세요!

반말나와도 지나쳐주세요 ㅋㅋ 



 

아빠의 몹쓸칭찬...  


 

참 자주삐치심 


 

 



 



 

방학 전 자꾸 빨리오라고 보채는 아버지 ㅋㅋㅋㅋㅋ


 

수제비귀신을 위해 수제비까지 대령해주신다는



 

 

이건 여름방학때 한국에 잠깐 가고있을때 아빠의 폭풍질문


 

다시 미국에 올때 출국심사를하고 혼자 눈물끅끅참으면서본 카톡 


 

이 무슨 


 

굴욕사진을 보낼때마다 말만한처자가 왜이러냐며 ㅠㅠㅠ 

딸의 몹쓸농담까지 받아주시는 아버지


 

우쭈쭈 


 

 

 

 산으로가는 대화ㅋㅋㅋㅋ 


사진 다 보시느라 힘드셨죠 ㅋㅋ

싱거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히 할말은없으니 그냥갈께요 빠이 


 

 

 

 

추천수219
반대수2
베플디엠|2013.09.03 19:52
울아빤 뜬금없이 나한테 동시보내심; 내가 소띠라고 윤석중 시인의 소 라는 동시 ㅡㅡ 나 낼모레 서른인데...;
베플독거노인|2013.09.03 19:29
부럽다~ㅎ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아빠께서 장난도 잘치시고 굉장히 무뚝뚝한 편은 아니시긴한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다정다감하시진 않음 ㅎㅎ 요즘 아빠들과 다른게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사이좋은 부녀사이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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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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