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이가 없어 조언 구하고자 글 올려요
얼마까지 월세 살다 전세로 옮긴 처자 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살던 곳이 외대 앞이라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나
외국 학생들이 많아요.. 거기서 4년을 살았는데
이사하는날 열쇠주고 나올라는데 갑자기 관리 하는 아줌마가 전화오더니 월세랑 관리비가
밀렸으니 내고 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 냈는데 ㅋㅋ 그것도 갑자기 이사하는날 출발하기전에 ㅋㅋ
그래서 일단 그날 비도 많이 오고 너무 이사 시간이 지연되서 내가 은행에 입금한 내역 내일 보내드면 돌려달라고 하고 52만원 주고 왔는데..
굳이 내역말고 은행에 입금한 날짜를 09년부터 쫙 정리해서 보내줘도 되겠다 싶어
출근하자마자 오전에 팩스로 넣어줬더니 바쁘다고 나중에 본다고 ㅋㅋㅋ
그리고 담날 전화했더니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보냈더니 그걸론 확인 안된다고
바쁜 날 오라마라 하면서 와서 확인하든지 말든지.. 자긴 못준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럼 통장 거래내역으로 보내준다고 하고 담날 아침부터 은행가서 09년부터 출금 거래내역을
뽑아서 보내줬는데... 그담부터 또 전화안받음 ㅋㅋ 그래서 결국은 집주인 부인한테 직접 전화함..
근데 대충 축약해서 말하면 집주인측은 월세 한달치 확인 안됐던건 확인이 됐는데 관리비 내역이 확인이 안된 모양인데 관리비 통장은 그 관리 아줌마가 관리해서 모른다~~!!!! 이런 내용 ㅋㅋ
어이 없음.. 지난주 목날 이사했는데 내역을 보내줘도 자기네 통장엔 내역이 없다고 개뻥을 치는
이 관리 아줌마 ... 직접 같이 은행에 가서 확인을 해야겠는데.. 난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 여자임 ㅠㅠ
그리고 이 아줌마 카톡 사진에 아들 결혼사진 올려있는데 진짜 가소롭슴..
지 엄마가 저러는지 알까.... 글구 왠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먼가 촉이 왔음..
이 아줌마가 관리하는 곳이 여러군데로 알고 있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동생이 대학가 근처에 오피스텔 한건물 가지고 있음 아마 남편도 그런거 같음.. ㅋㅋ
현재 나랑 분쟁중인 오피스텔 건물주랑은 어떤 관계인지 잘 모르겠음...
학생들이나 외국인 상대로 관리비 물고 늘어지는일이 왠지 상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듬..
이걸 어떻게 받아내야함? 적은 돈이긴 하지만.. 저런 아줌마년 입구녕에 털어놓긴 정말 아까움
법원지급명령 알아봤는데.. 나 그아줌마 정확한 집주소 모름 ㅠㅠ
솔직히 얼굴도 한번도 못봤음..
하루 휴가 쓰고 직접 만나자고 해서 은행 가자하면 이 아줌마 또 피할거 같음 ㅋㅋ
집주인 부인한테 전화해서 해결해 달라고 했는데 끼리끼리일수 있어.. 잘 모르겠어요
아.. 진짜 너무 짜증남 ㅠㅠㅠ 어찌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