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뮤비 중독된 빂 없으세요?

저 뮤비 중독된듯....지디 퇴폐미 진짜 쩔어요 저 학교 가기 전 새벽, 학교 가기 직전, 갔다 와서

계속 뮤비 돌려보는데 진짜 이번 뮤비 대박이지 않아요?? 정말 한편의 영화같아요.

쓸쓸하고 황량한, 세상의 마지막 같은 공간에서 붉은 돌 한 조각을 쥐고 희망을 외치는

지디의 모습 비장하기도 하고, 그리고 어딘가에서 탈피해서 새 세계를 노래하는

그 왜 빨간 깃발 휘날리는 그 장면.... 감동적이에요.

아....세상에 이런 뮤비는 어떻게 찍은거죠

기자들이 몰려들고 까마귀가 몰려드는 모습은 가십맨이라는 노래를 떠오르게 하고

시든 사과나무는 하트브레이커, 내 노래 한번이면~부분은 건물을 올리지~ 그 부분을 연상시키게 하고 머리 어깨 무릎발은 크레용, 하얀 가면은 정규 1집..뭔가 다 연결된 느낌 들지 않아요?

뮤비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요.......어엉

 

삐딱하게 뮤비나오면 또 그것만 줄창 보겠죠....진짜 그 뮤비도 좀 슬퍼요(약간 스포)

외로움 슬픔을 이겨내려고 자신을 내려놓고 흐트러지는 모습.....

도대체 지디 자의식 속에는 무슨 슬픔이 그렇게 많은걸까 궁금해져요ㄷㄷ

저렇게 환하게 웃는 아름다운 사람이 뭐가 그리 아픔이 많은지 알고싶어요

 

아 뮤비 딱 30번만 더 보겠어요.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