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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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네요ㅎㅎㅎ키큼이랑 자주 만나서?
항상 글올릴때마다 댓글달아주시고ㅠㅠ♥조회수도 짱짱 추천수도 짱!사랑해요![]()
3편 갑니당!
음슴체![]()
어디까지 얘기했더라?아!
개학하고 한 일주일있다 키큼이랑 친한 여자애가 갑자기 날 불렀다고!
굵-여자애 얇-글쓴이
저기 언니!
응응 안녕?왜?
저 그때 물어보신거 있잖아요!키큼이얘기요!
아ㅋㅋ응 걔?
걔 며칠전에 깨졌대요
?
?
정말 그때 내 표정은
?
진짜??????!!!!!!
네!
난 도무지 감잡을수없는 이얘기를 듣고 한동안 패닉에 빠지게 되었음
키큼이가 여친이랑 깨졌다고..?
걔 며칠전에 깨졌대요
걔 며칠전에 깨졌대요
개 며칠전에 깨졌대요
옆에서 친구들은 잘됬다고 서로 난리부르스를 쳤음ㅋㅋㅋㅋㅋ
근데 난 혼자 갸우뚱거리고ㅋㅋㅋㅋㅋ응?
옆에서 친구들이 언제 고백할꺼냐고 해댔지만 난 꿋꿋히 한동안 고백을 안했음
왜냐면!
솔직히 나같아도 엄청 좋아했던 애랑 깨졌는데 금세 고백이 들어오면 받아주기가 쉽지가 않음![]()
난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키큼이를 위해 좀더 꾹 참고 기다렸음![]()
그 사이에 키큼이가 여자애들이랑 놀고있을땐 정말....![]()
그래도 이제 곧 내남자가 될꺼라는 깊은 착각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게 되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나에게도 문제가 하나 생기고 말았음
우리반에 키큼이를 좋아하기 한참전에 깨졌었던 내 전남친이 있음
음..이름은 구속이로 하겠음![]()
구속이 너무 심해서 깨진거니까!
아무튼 그랬는데 내가 키큼이한테 고백할라고 준비하고 있던 타이밍에!
그 중요한!!!!!!!중요한 타이밍에
구속이가 나에게 고백을 해버렸음.......![]()
솔직히 정말정말 싫었음
글쓴이는 애교많고 집착쩔고+구속에 키도 별로 크지않은 점이 너무너무 맘에 안들었음
하지만 사귈땐 뭐가그리좋았는지ㅋㅋㅋㅋ..참 알수가 없음
아무튼 그래서..난 구속이를 어찌해야될까?라는 고민을 하게되었음
같은반이고 자리도 바로앞이라 자주 마주치는데 좀 미안하기도할꺼같았음
그래도!!!!!!!!!!
키큼이가 있으니까!!!!
결국 뻥 차버렸음
...구속아 미안
그렇게 많은 일들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흘러 대망의 고백날이 옴ㅎ..
정말 그날 저녁에 잠도 못자고......
솔직히 오늘해야지! 이런맘은 없었는데 수업시간에 친구랑 키큼이 얘기하다가
야 너 오늘 고백해뿔라!
뭐? 뭐래...
오늘 날씨도 좋고!걔 기분도 좋아보이던데 그냥 화끈하게!!!!!
결국 글쓴이친구는 맞음
...너도미안
하지만 난 그말을듣고 용기를 얻고 결심을 했음
그래 바로 오늘이야!!!!!
그렇게 영어시간에 꽐라꽐라 선생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쪽지를 쓰기 시작함
뭐라고 썼게요 ![]()
궁금하면 추천 댓글 해주세용
다음편은 키큼이한테 고백하고 실패?성공?
무뚝뚝한 남자 키큼의 반응이 궁금하신가용![]()
헷 기대해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