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야
내가 감히 너란 사람을 좋아해서 미안해
미치겠다...
옛날에도 좋아했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반했다는 것도 절대 모를거야 넌
알면 너가 나 싫어할거잖아 ..밀어낼거잖아..
그냥 내옆에서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려고 노력할게
서울에 살고 대학생이고 오랜 친구이고 착한데 시크하고 선톡 웬만해선 잘 안하시는~
김주희야.. 보고싶다
아 솔직히ㅡㅡ
내가 한가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너랑 자꾸 만나는 줄 아는거냐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