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8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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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로 들어갑니다.
몽클레어 매장이 보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별로 관심없습니다.
그냥 지나칩니다.
골목에 옥토페스트 포스터가 보입니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맥주페스티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입니다.
음식점 문은 아직 열린 것 같지 않습니다.
골목에서 다시 나옵니다.
거리에 포스터가 있습니다.
남자 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모자이크를 해줍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시계를 파는 곳이 많습니다.
스위스 인접국가라 그런 것 같습니다.
시계는 한국에서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벨엔로스가 보입니다.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예전에 한 두개 구입해 잘 차고 있는 시계입니다.
신모델을 보니 또 한개 구입하고 싶어집니다.
일단 눈도장만 찍어둡니다.
작은 동상이 보입니다.
페터교회가 보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시내의 큰 거리인 그라벤에 들어섭니다.
삼위일체상도 있습니다.
보기에는 멋지지만 10만명을 앗아간 페스트의 유행이 끝난 것을 기념해 세운 상입니다.
그라벤의 이곳저곳에서는 공연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최근에 단소를 샀습니다.
다시 오스트리아에 가면 이 곳에서 단소를 불기로합니다.
오스트리아의 시내는 가운데 슈테판 대성당을 기준으로 거미줄처럼 많은 골목들이 있습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이 골목,저 골목 돌아다닙니다.
음식점이 보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카메라를 잡은 손이 흔들립니다.
사진의 촛점이 나갑니다.
일인용 자동차입니다.
오토바이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차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작은 교회가 보입니다.
옆쪽에는 한식과 일식 전문점이 있습니다.
이름은 kyoto입니다.
busan이나 dae jeon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슈테판 대성당에 도착합니다.
앞에는 마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식사를 할 만한 곳을 찾아봅니다.
카페가 보입니다.
왠지 들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른 식당을 찾아봅니다.
피글뮐러가 나옵니다.
오스트리아 토속음식인 슈니첼을 판매하는 음식점입니다.
슈니첼은 돈까스의 원조 음식입니다.
비엔나에 올 때마다 두세번은 먹는 음식입니다.
오늘은 별로 먹고 싶지가 않습니다.
다시 비엔나 시내를 둘러봅니다.
짜오니짜오니가 보입니다.
이태리젤라또를 파는 맛집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지는 않습니다.
지나칩니다.
작은 음식점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지어있습니다.
어떤 음식점인지 궁금합니다.
그때 바로 옆 바에서 낯익은 음악이 들립니다.
강남스타일입니다.
반갑습니다.
바로 들어갑니다.
테라스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생맥주를 한 잔 주문합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주문합니다.
점원이 재떨이를 가져다 줍니다.
담배는 10년전에 끊었습니다.
재떨이는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가방에서 책을 꺼냅니다.
어제 빈 숲에서 읽던 책입니다.
처절한 정원.
10여년 전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100페이지도 안되는 책이라 언제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햄과 계란후라이가 나옵니다.
작은 팬에 담겨나옵니다.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처절한정원도 읽기 시작합니다.
뭉클합니다.
첫 페이지의 문장들이 책에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책을 읽으며 간단하게 식사를 합니다.
맥주도 두잔이나 마십니다.
배가 조금이나마 찹니다.
계산을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옆에있는 상점에 줄을 지어있던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안을 봅니다.
상점안의 점원이 손을 좌우로 흔듭니다.
문을 닫았다는 뜻이거나, 인기있는 어떤 물건이 다 팔렸다는 뜻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상점에서 나옵니다.
시계를 봅니다.
7시가 다 되어갑니다.
신발 상점앞에서 한 사람이 무언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있습니다.
무슨이야기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칩니다.
날이 저물어갑니다.
슬슬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트램을 탈 수 있는 케른트너링 역쪽으로 향합니다.
지하도를 건넙니다.
반가운 한국말이 보입니다.
웰빙입니다.
뜻밖의 한국어입니다.
재미있습니다.
맥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트램을 타기전에 화장실에 들렸다가 가기로 합니다.
오페라 화장실 바로 향합니다.
유료화장실입니다.
화장실 내에 피아노가 있습니다.
화장실문도 오페라컨셉에 맞추어 재미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맨즈숍에는 남자에게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몸이 가벼워 집니다.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지하도 밖으로 나옵니다.
트램을 기다립니다.
핫도그와 케밥,피자등을 판매하는 가판대가 보입니다.
뭔가 사서 숙소로 갈지 말지 고민합니다.
이틀 뒤 아침일찍 코코와 엘메스와 함께 프라하와 체코등의 나라를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일찍 숙소로 들어가 자기로 합니다.
트램이 옵니다.
트램에 탑니다.
밤입니다.
오스트리아에 온 둘째날에 들렸던 오타크링바가 보입니다.
트램에서 내립니다.
숙소로 걸어갑니다.
트램에서 잘못내린것 같습니다.
1시간을 해메다가 숙소에 돌아갑니다.
피곤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합니다.
이틀 뒤 프라하와 체코등을 놀러가야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오스트리아 여행 10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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