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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의지할 누군가가 없다는건 살아갈이유가 불투명하다는것

속이썩는다 |2013.09.04 01:08
조회 149 |추천 0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였는지 항상 투정과 어리광 뿐이던 나를웃으며 받아줄땐 몰랐습니다

 

내곁에 항상있어줄것만같던 소중했던 그사람이 떠나고 나니 그땐왜그랬을까 왜 잘해주지못했을까 라는 말만 머리속에 맴돌며 후회만 됬습니다

 

처음엔실감이 나지않았습니다 하루 이틀... 1년..2년이란  시간에 점점 실감이났습니다

 

그사람은 이제 정말 날떠났다는걸 ..

 

'사랑' 항상 곁에만있는건줄 알았습니다 .

내겐 '이별' '헤어짐' 이란 말이 없을줄알았습니다 .

 

하지만 내게도 이별이 찾아왓고 그렇게 그사람은 나란사람 잊은채 잘살아가고 있겟죠

 

해준거 하나없는 나란놈은 지금까지도 아니 글을쓰는 이순간 조차도 그사람에게 잘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직도 그사람과 함께했던 좋았던기억 행복했던 추억의 순간순간들을 하나씩 붙잡고 놓질못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비가오는 날엔 그사람이 생각이나고 함께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면 그때 그추억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있는 내자신을 보면 한심스럽기도하고 바보같다는 생각도 하곤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말 시간만이 해결해준다는말

 

그말 을 믿으며 나는

아직도 나는 그사람과 함께하던 그거리를 서성이며 그사람과의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지워갑니다 .

 

              슬퍼했던만큼 아파했던만큼 추억했던만큼 행복했던만큼 그만큼 성장하기를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잘되고 행복하기를 슬퍼하지않기를 오늘도 그사람의 행운과 행복을 빌어주며

글을써봅니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픈맘 나에게도 그런 날이 오길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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