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올라오는거보면 아육대 안간 엑소팬분들이 글 올리시던데.. 아육대 직접 가서 있었지만
봐야 쟤네 왜저러나 했을거임. 흐휴
솔직히 사과는 잘못을 한 그 팬들이 사과를해야지.. 엉뚱한 사람이 사과를하니 이건 뭐 기분이 편해지는것도 아니고 영 찜찜하달까요..
현장 이야기를 좀 하자면
담넘어 들어오시는분들 진짜 많았습니다.
근데 엑소 팬석이 꽉차고 추가적으로 입장이 안되니 빈자리를 찾았겠죠. 꼭 뷰티석만 그런건 아닐수도있어요.
일단 저희는 들어오고 나가고 별로 터치가 없었으니 뭐 배경화면을 비스트로 바꾸고 들어오네 어쩌네 말들도 있었죠. 그분들이 진짜 그랬는진 못봐서 확신을 하진 않겠습니다.
근데 저희 그날 참여하는 종목이 풋살뿐이라 못들어갈수도 있다 그런말도 있고, 개학, 개강, 평일이라는 것 때문에 팬분들도 많이 안오셨어요.
새벽부터 오신분들, 아침 내내 멤버들 없는 경기장 채워서 보시던 뷰티석을 엠씨하던 기광오빠도 잠깐씩보고 풋살도 결승진출되서 간신히 새벽에 보게 된 그런 상황에.. 솔직히 화가 안날수가없어요.
빈자리 꿰차고 앉아계시기에 저는 학교끝나고 학생 뷰티분들이 오셨구나 했어요. 근데 엑소 멤버분 지나가니 다들 앞에 달려나가서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왜저러지 했는데 엑소 팬분들이 들어와서 그러신것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우리 멤버들 밤늦게와서 첨에 우리 팬석 못찾은것같아서 뷰티들이 여기다 이리로와라. 이래서 알게된 뷰티팬석...
요즘 보면 엑소님들 대세맞고 팬들도 확실히 늘고
눈에 보여요. 그럼 그에따라 무개념도 많아지고.. 이해는 하지만 화나는건 정말 어쩔수없네요.
아육대 저희 정말 몇시간만에 멤버들 조금 보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을만큼 힘들었어요.
화나고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써댔지만
이 답답함이 전달 되셨다면 그 팬석에 있던 어린학생들.. 자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엑소팬석이 아닌곳에 들어와서 응원했다면 그 당신. 맞습니다.
보고있다면 미안하다. 그러지않겠다. 이런말정돈 해봐요.. 진짜 그사람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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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카테고리 어디로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여기에 맞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