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쓴적있는 누나팬이고 싶으나 이모팬인
31살 아줌입니다!!
전 비스트를 실제로 보러 단한번도 간적없는
최근 비스트의 팬이 된1인입니다.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는 슬픈현실...
맨날 눈팅만하고 사진올라오는거 보고 목격담 읽고
혼자 광대가 승천하고 있는 이모팬이지요
어제 아육대일로 시끌시끌하네요
직캠올라온거 보니 기광군이 엑소 냐며 춤도춰주고 하더만
본인입었던 점퍼도 돌돌말아서 팬석으로 던져주고
늦은시간까지 기다린다고 일일이 초콜릿도 나눠주고
아... 진심 나도 그자리에 있고 싶다....
엑소 팬분들이 뷰티자리에 앉았다면 그건 분명 잘못된건 분명합니다.
엑소 솔직히 누가누군지 몰라요
그냥 엑소라는것 밖에
엑소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전부 분명 어린분들이실껍니다.
원래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젤로 멋져보이는법...
요즘 이것저것 찾아 읽다보니
비스트 왜케 개념돌인거야.
내자식 마냥 그냥 우쭈쭈
궁디 팡팡해주고픈
진짜 입구는 있는데 출구가 없는애들이야...
내가 좋아하는 가수 욕하면 열받는건 당연한일!!
전 신랑이 걔네가 머가 좋냐고 한마디하면
비스트때문에 내가 우울증 안걸린줄 알라고 ㅋㅋ
그러면 찍소리 못해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 욕하지말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 욕먹게 하지말고!!
그게 팬이라면 기본인데
요즘엔 왜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많은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다른가수 욕하고 다니면
좋아하는 가수 욕먹는다는걸 왜들 모르는지
아무리 누가 내가수 욕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이렇게 착하고 개념있고 팬생각하는 가수 만나기 쉽지않은일이예요
뷰티분들은 참으로 복받은사람들!!
갈아타는 사람 지금은 막 멋있고 좋아죽겠죠
그사람들 들어가고 비스트 컴백하면
또 멋지다하고 돌아올사람들
비스트팬이 단한사람뿐이래도
진심으로 비스트를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좋아해준다면
비스트도 그마음알아줄꺼라고 생각해요
푹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으로써
아이돌치고는 참으로 괜찮은 사람들같고
참으로 착한사람들같고
참으로 개념있고
참으로 자기팬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멋진 6남자들이라는거
앞으로도 더큰인기를 누리고 정상에자리에 오래 있길바라지만..
정상에서 한번에 훅 가는것보단
어느정도 중간에서 오래쭉~~~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앞으로도 멋진 목소리로 주옥같은 노래들 마니마니 들려주삼요
요 이모팬 요즘 겁나 힐링하고 있어요
유투브는 내친구
내손에 폰이 없으면 손떨림ㅋㅋ
뷰티분들도 가수 닮아서 개념있고 멋진 팬덤 계속 쭉!!!이어가셨음해요!!
"뷰티가 머문자리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