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이구요...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제가 어쩌다보니... 몸처신을 잘못해서 진도를 끝까지 나가게됐는데...
지난주에 헤어지고나서 너무 후회가 되요..
죄책감도들고..
나중에 결혼을 하게되어서 남편될 사람이나
다음에 사귄 남자친구될 사람이
제가 처음이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을때느낄 실망감이나..
이런걸 생각하면 불면증에 걸린것처럼 잠이 오질 않아요
그것때문에 1주일동안 이틀밖에 제대로 못잤어요..
제가 고지식한거맞죠..?
이제부터라도.. 결혼할때까지 몸간수를 잘하면 전 순결해질수있을까요..
저희가족이.. 아빠 엄마랑 오빠 두명이 있는데..
전남친하고 사귈때는 몰랐는데..
헤어지고 난다음에 가족 얼굴을 보면 막 부끄러워서 미치겠어요..
이걸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돌아갈순 없을까요?
정말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