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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사는 게 대세라던데..

....그러고 싶지 않다..



이거 푸념글이니까 보기 띠꺼우면 보지말고 가셔.


왜 여기다가 쓰냐구 물으면 도움 좀 받으려고 그런다.. 이렇게 말해주겠음.



남들처럼.. 사랑도 받고 사랑도 하고..


친구가 있으면 친구와 어울려 놀고..


어려운 일 있으면 함께 돕고..


그러다가 친해져서 또 다른일에도 서로서로 돕고 살아가고..




도와주려고 하면 필요없다고 내빼는 사람들...



안 도와주면 배알이 꼴리는데 시발 어떡하냐.. 세상 흉흉해도 도와줄건 도와줘야지..



오해사면 경찰서 가서 한번 있다 나오고..




하다못해 휴대전화 찾아주려고 해도 휴대전화 주인이 지가 빨리 못찾으니까


경찰서에 신고하겠다 그러고..





세상이 아무리 흉흉하다고 하는데



사랑도 하지않고 나혼자 잘사는 게 그게.. 그게 정말 잘하는 짓인가? 싶어..





결혼이며 출산이며.. 그런거 못해도 상관없어.. 책임감이 생기면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까



근데 연애는 아닌것 같아.... 책임감이 있더라도


인연이더라도 반드시 헤어져야하는 것 같음..




반드시 헤어져야만 그게 사랑인 거 아닐까...?



여자에게 물어봤자 옳은 답은 해주지 않을 것이고




그저 안일하게 무관심하게.. "어찌어찌 하면 할수 있겠지"하면서 긍정ㅈ까는 쓸데없는 소리는 전혀 듣고 싶은 마음이 안생긴다







.....이 상황에서 죽음이라는 단어가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도대체 뭐지..





슬픔에 못버티겠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지껄이고


고통스러운데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무사태평.


남자라서 이렇게 해줄만하면 이렇게 해준다고 난리..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좀 낮춰주면 낮춰준대로 기어오르고 꼭대기에 앉으려고 하면서..


이건 아닌것 같아 다시 나를 높이면 높인다고 불평등하다고 X까는 소리 하고 앉았고..




사람을 태어난거 자체가 후회스럽네..



미치겠다.. 눈물나려고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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