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20초반 남편은 20중반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고지식 하긴 하지만 항상 본인보단 저를먼저 생각해주고 진실되고 따뜻한 사람이라 결혼
하게되었어요 ㅎ 연애때보다 더잘해줬음 잘해줬지 아직도변함없구요
근데 오늘 오빠랑 저랑 의견충돌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같이볼겁니다^^
본론은요
어머니 댁에 가서 어머니 저 남편 이렇게 도란도란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치마입은 상태이고 불편하기도 해서 오빠 바로 옆
손뻗으면 바로손닿는곳에 휴지가 있길래 오빠~~ 휴지좀줘.. (명령조아니였구요 부드러운말투)
하니까 어머니 하시는말씀이 니는 왜 힘들게 일하는 오빠시키냐 니가 가지고오면 될것읗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빠는 그냥 저 보고만 있구요
저희 엄마는 저희남편이랑 밥먹으로 친정엘 가면 항상 저보단 오빠
편인데 오빠바로앞에 있는 휴지 달라한건데 어머니께서 저리말씀하시니
속상하기도했어요.. 근데 오빠랑저랑 집가는도중 얘기를 하는데
오빠는 저보고 잘못됐답니다. 어머니 계신대서 뭐 갖다달라한게
그래서 오빠랑 다퉜네요 . 우리엄마는 항상 오빠편들지 내편든적있더냐고
오빠도 중간에서 엄마 무거운것도아닌데 뭘^^ 하고 넘길수도있는건데
뻔히 보고있었냐고 서럽더라고 하니까 저보고 잘못했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하고 철이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