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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휴지 달라하니 혼내는 시어머니

qwrtyuiop123 |2013.09.05 03:09
조회 39,842 |추천 86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20초반 남편은 20중반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고지식 하긴 하지만 항상 본인보단 저를먼저 생각해주고  진실되고 따뜻한 사람이라 결혼 하게되었어요 ㅎ  연애때보다 더잘해줬음 잘해줬지 아직도변함없구요  근데  오늘 오빠랑 저랑 의견충돌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같이볼겁니다^^ 본론은요 어머니 댁에 가서 어머니 저 남편 이렇게 도란도란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치마입은 상태이고 불편하기도 해서 오빠 바로  옆 손뻗으면 바로손닿는곳에 휴지가 있길래 오빠~~ 휴지좀줘.. (명령조아니였구요 부드러운말투) 하니까 어머니 하시는말씀이 니는 왜 힘들게 일하는 오빠시키냐 니가 가지고오면 될것읗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빠는 그냥 저 보고만 있구요 저희 엄마는 저희남편이랑 밥먹으로 친정엘 가면 항상 저보단 오빠 편인데 오빠바로앞에 있는 휴지 달라한건데 어머니께서 저리말씀하시니  속상하기도했어요.. 근데 오빠랑저랑 집가는도중 얘기를 하는데 오빠는 저보고 잘못됐답니다. 어머니 계신대서 뭐 갖다달라한게 그래서 오빠랑 다퉜네요 . 우리엄마는 항상 오빠편들지 내편든적있더냐고 오빠도 중간에서 엄마 무거운것도아닌데 뭘^^ 하고 넘길수도있는건데 뻔히 보고있었냐고 서럽더라고 하니까  저보고 잘못했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하고 철이없는걸까요?



추천수86
반대수11
베플마녀|2013.09.05 09:02
저런 남편을 믿고 어떻게 평생을 사신대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난리피우는 시어머니에 죽어도 시어머니편인 남편에 ㅡㅡ;; 참 고단하게 사시겠네요 안타까워요 그리고 휴지도 못들정도로 피곤하면 죽어야지 무거운 밥숟가락은 어찌든대요?
베플난하늘서떨...|2013.09.05 09:01
남편새끼가 참.............ㅋㅋㅋ 엄마가 뭐라고 하면, 휴지 드는게 뭐 힘든일이라고 그러냐고 해도 모자랄판에, 뭐?? 니가 잘못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누군 전생에 나라 구해서 아들로 태어났는갑네. 휴지 드는 정도도 손가락도 까딱하면 잘못된 일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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