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거두 절미하고 바로 갈게요!! (아직 여친없으니 음슴체를...)
개강하기 4일전 목욜 저녁에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음
친구가 여소 받을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받는다고 했음
여자랑 친구랑 같이 있었거든? 내가 보기에 그때 여자가 내 친구한테 소개 부탁한듯함
그 때부터 일욜까지 정말 열심히 서로 연락 했음
서로 잠시 톡할 상황 못되면 알리고 끝나고나서도 칼답 하고 그랬음
금욜에 영화 못본것 있다면서 넌 봣냐 길래 나도 못봤다고 했음 그러니 나(썸녀)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날짜를 그때 못 정했지만 내가 보여주기로 했음 그러니 알았다며 자기는 팝콘을 산다더라고음
그리고 개강(월욜) 그 때부터 연락이 확실히 뜸해지고 느려지더라고음
썸녀 학교는 바로바로 수업해서 그렇고 나는 오티개념으로 빨리 마치고 했거든음
썸녀가 개강 뒤로는 몇시간 안 읽기도 하고 저녁 쯤에 톡하다가 딱 끊어지기도 해음
다음날 아침에도 아직 안 읽고 내가 '혹시 자나' 해서 '일어났어?' 이러면
'엌ㅋㅋ 뭐라뭐라' 이런식으로 좀 늦게 답은 오고 어쩌다 그때 칼답보내면 또 답이 늦게 오고 그래...
그렇다고 딱 끊기 전까지는 꾸준히 답은 오고그래....
정말 믿고 싶지 않지만 갑자기 이렇게 된것도 좀 그렇고.... 너무 캥김
내가 아침에 이 여자한테 안부톡 보내도 될까??(어제 읽지도 않았는데...)
이 여자 나한테 관심은 있는 걸까??
나 너무 진지해 생각들 좀 말해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