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아일랜드에 유학을 와서 힘든 일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고 나쁜 인연보다는
좋은 인연이 훨씬 많았는데도 역시 한국이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한국보다 좋은 환경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임에도
한국사람은 역시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점점 한국음식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아주 멀리 있다는 사실이 외롭게 만드는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사실.. 제일 큰 이유는 학원에서 테스트에 떨어지고 나니, 우울한 마음이 한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힘이 나지 않아 가보지 않은 곳들을 걸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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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나와 밖으로 해변을 따라 시티센터 쪽으로 걸어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바닷가에 살아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매우 설레는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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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는 축구보다 그리고 럭비보다 갤릭 풋볼이라는 아이리쉬 축구가 유명한데,
그래서 인지 이런 넓은 풀밭이 꽤 많습니다.
사실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넓은데 사진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네요 ^^;
한국에서는 이런 풀밭을 보기 정말 힘이 드는데, 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정도로
넓고 푸른 이곳을 마음껏 걸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 곳을 걸어서 다녀온 후 갑자기 공부도 잘 되었고, 다시 본 시험에는 점수도 잘 나와서 무사히 어드밴스 클래스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류성범 / 국가:아일랜드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