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이게 뭔일이다요.....
네이트판 메인에 뙇!
너무 깜쯔악 놀라서 입꼬리가 하늘을 찌를 기세![]()
곧 조커가 될듯
우리 도랭이쉬키들을 예뻐라 해주시어서 느므 감사합니다T^T
이 은혜를 어케 갚죠......![]()
그래요 은혜갚음은 바로....... 사진 투척이겠죠 ![]()
사실 예쁜 사진 많아영 으흫그흑흑 또 자랑 못할 까봐 사실 마음 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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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장한 아메숏님들을 키우고 있는 20대 흔녀입니다.
살면서 글을 써 볼 일이 몇번 있겠어요. 수능과 취직할 때 논술 빼고는.....
재미지게 글 쓸 자신이 없지만
내 새끼가 짱짱맨
이라는 도치맘 생각으로 울 집 냥이를 세상에 좀 떠벌떠벌 하고 싶어 결국 판에....ㅋㅋㅋ
글 쓰는 재주 음씀으로 음슴체로 ㄱㄱ (요고 해보고싶었음ㅋㅋ)
우리 집은 강아지를 꾸준히 키우는 집임
시골(이 아니라고 외치고 싶지만)이라 대문을 늘 언제나 오픈하고 다니는 우리집은
도둑을 쫓을 개가 늘 필요함ㅋ
그래서 마당에는 늘 강아지라 쓰고 개라고 읽을 법한 녀석을 키웠음
어릴 때 엄마가 가게를 하심
엄마에 반했는지 길냥이가 울 가게 죽순이가 됨
그게 나의 첫 냥이었음
물론 내가 냥이를 키운 건 아님...
그렇게 커온 글쓴이는 밤낮없이 일하는 직업을 가지게 됨.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된 날이 지속되었음.
동생과 잠시 같이 살 때 글쓴이가 그래도 생물(동물)을 키울 능력이 되었음을 느낌
합의하에 냥이를 입양하게 되었음
(동물 입양에는 꼭 그에 따른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입양 전 키울 능력이 되는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지 꼭 한번더 생각하고 입양하세요)
사실 입양하기 전 길냥이를 데려오고자 생각도 했었음
그런데 그 아이들과 인연이 아니었는지 계속 실패하게 됨
내 묘연은 따로 있었는지 어쩌다 보게 된 냥이에게 눈을 뗄 수가 없게되어
결국 입양을 결정함
말이 길어졌음
그 아이가 바로 요 아이(들)임
사진 췌쳌추쳌체
'신기방기한 놈이 와서 신기방기 곳으로 날 끌고 간다냥 아오 씐난다냥'
여기서 묘연이란 걸 다시 언급하자면 왼쪽에 있는 냥이 입양하러 수원을 갔음
그런데 원래 냥이 집사였던 분이 혹시 이 아이도 같이 보내도 되냐고했음
이 둘은 같은 배에서 나온 아이들임
오른쪽 냥이가 막내로 태어나서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겼다고 함
그런데 형아 따라 가면 괜찮을 거 같아서 같이 분양했음 좋겠다고 했음
이게 무슨 묘연인가......
델꼬 왔음ㅋ
'이사? 스트레스? 먹는건가.. 난 잠이나 잔다냥'
기차타고 서울 왔는데 울지도 않고 마치 (수원까지 데리러 간건 동생임)
원래 우리 함께 했었던 거 마냥 느긋하게 잠까지 자던 아이였음
'여기가 당연히 우리집인갑지.... 잠 좀...'
두마린데 구분 안되어서 이름을..............................
안알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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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써보고 싶었음
제일 첫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도랑 왼쪽이 랭 임
그리고 밑에 원샷으로 뙇뙇 있는 냥이가 랭
울집 똥 고냥이 투샷
집에 오자마자 낯도 안가리고 집안 구경을 낱낱이 하다가 다시 잠.
이게 첫날임ㅋㅋㅋㅋ뭐임ㅋㅋㅋ 고양이는 처음에 낯가려서 침대 밑에 들어가서 안나온다고
구석에 들어가서 안나온다는 그런 말 밖에 안들었음
개를 델꼬왔나...............
고양이다운 모습을 처음으로 보임.
가방 끈 샷샤샷ㅅ샤샤샷ㅅㅅ샤샤샤샤샷ㅅㄱㄱ갸샥
(지금 보니 새삼스럽게 겁나 작음T^T)
'웃으며 잘때 내비둬라잉'
이때까지도 사실 나는 집에 못들어감
직업이 직업인지라T^T 몇일 밤샘으로 회사를 정ㅋ벅ㅋ했었음
그러고 이틀뒤 내가 집에 옴 (그것도 새벽2시에 왔음)
나와의 첫대면![]()
좀 두근거림![]()
낯가려서 나한테 안오면 어쩌나 엄청 걱정함![]()
???????????????
내 걱정 잘못된거였음?
부르자마자 나한테 달려왔음
개를 델꼬왔나...............
'에헴
나는 니 뒤에 있다냥'
우어어ㅏ허어오ㅓ유ㅠㅠㅠ항ㅇ가항가항갛악
너무 죻아하하홯화하하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꿈꾸던 로망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인 관계로 스탠드 불을 이용하여 밝게 하고 동생이 자고 있었음... 좀 미안했지만 난리바가지였음
이어폰으로 냥이들을 꼬심
좀 놀고 싶었음ㅋㅋㅋㅋ 사실 얘네들 보려고 집에 잠시 들어온거였음
이어폰 들고 살짝 흔들어줬더니 반응하기 시작했음
'나는 최면 걸리는 게 아니야... 아니야.. 안돼 걸리면 안돼.. 안돼.. 안돼.. 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
마치 최면 걸리듯 이어폰에 빙의됐음
아직 난 놀아줄 힘이 있는데..
너네 졸리니..
너네 자고 싶은거니 그래서 수건 위에 안착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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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애들이...
그런 애기들이...T_T
거대묘가 되었음T^T
그래도 내 눈엔 예쁨예쁨함........ 하아 도치맘같은..... 이 내 마음
왜 귀여운 척이지....... 뭘 보고 귀여운척이지........
돼지돼지함.
돼지돼지함222222
'캬오오옥ㄱㄱㄱㄱ 날 이따구로 밖에 못찍냥!!!!?????'
'아오 이 집사를 그냥..'
어릴때 이 예쁨예쁨 하는 모습을
되새김질 하듯이 보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 써봤..는데... 걍 자기만족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주가 없긴 없나봄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재미없네
그래도 자랑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