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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가면 한번쯤은 꼭 aA디자인 뮤지엄!

아이마그넷 |2013.09.05 17:19
조회 34,418 |추천 8

 

 

홍대의 랜드마크로 잡은 aA디자인뮤지엄.

 

전시공간과 디자인스튜디오 뿐아니라

카페까지 홍대를 찾는다면 한번쯤은 가봐야할 곳이 되었습니다!

 

 

 

aA디자인뮤지엄은 art, architecture,

 

그리고 살아있음을 의미하는 alive의 뜻을 담은 소문자 a와

최고의 점수와 불변하는 고유명사적 가치를 암시하는 대문자 A를 사용하여

 

뮤지엄의 캐릭터를 정의합니다

 

 

 

모든 층은 각 공간마다 설정된 컨셉을 중심으로 전시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지하2층은 인더스트리얼, 지하1층은 aA Life, 2층은 스칸디나비안,

3층은 바우하우스와 모던빈티지, 컨템포러리 제품들로 내용이 나누어져있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디자인 제품,

그 중에서도 특히 가구를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 지고 있구요

쇼룸의 복합적인 성격을 띄는 공간을 보여주고 있어요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시대를 넘나들며

세계적으로 디자인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거장들의 작품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작가들의 제품까지

디자인적인 가치가 충분하다면 모두 총 망라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aA디자인뮤지엄의 대표인 김명한씨는 알아주는 빈티지 콜렉터입니다.

aA는 바로 지난 20년동안 건축 오브제를 모아온 그의 열정이 담긴 곳이에요.

 

외부에 있는 50년전 템즈강변의 가로등 부터 시작해서

내외부 모두 그만의 빈티지 스타일이 잘 드러납니다.

 

 

1층에 위치한 넓고 아주 멋진 카페는

분위기가 위압적이거나 과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요.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곳 카페에서 디자인의자에 앉아

커피한잔과 스케치북 혹은 랩탑을 가지고

영감이 떠오르기를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정말 영감이 마구마구 떠오를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입구 문도 인상적인데 핑크빛의 나무문은 1850년대 프랑스의 문이라고 합니다.

또 브라운색 철재문은 1850년대 영국의 문이라고 합니다.

 

그뿐아니라 1850년대 영국의 클래식 장식장 부터,

디자이너 톰딕슨의 Mirror Ball 컬렉션

1930년대 마쯔다와 필립스가 개발한 네덜란드 industrial조명까지 모던한 가구들도

함께 전시되어있습니다.

 

 

 

aA의 컬렉션은 문짝이 1000여개 의자가 10000여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름모를 누군가가 디자인한 클래식부터 찰스레이임스까지

디자인 가구의 역사가 다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콜렉션은 현재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산업디자인의 꽃을 피워준 거장들의 초창기 에디션부터

현재의 디자인 트랜드와 방향성을 볼 수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특정한 성향이나 디자인 사조에 치우치지 않고 폭넓게 접할수 있는 문화공간을 향해

노력하는 aA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홍대에 가면 한번쯤은 꼭! 들려보아야 할 곳이 아닌가요?


스토리출처:http://www.imagnet.com/story/detail/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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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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