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모에요 ![]()
요즘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ㅎㅎㅎ
하루에 한편씩 꼬박꼬박 꼭 쓴다고 다짐했었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
절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서!!!!!
..없으신가요
?...
ㅋㅋㅋㅋ아무튼 이제 4편 갑니당!
음슴체 음슴체
꽐라꽐라 영어선생님의말씀을 가볍게 무시하고 난 친구와 키큼이 얘기중이였음ㅋㅋㅋ
수업시간에도 친구들한테 키큼이 얘기하느라 바빴음ㅋㅋㅋ
한창 유행한다던 세로고백! 다들아심?
나그냥너한테할말이있는데
너가날알진잘모르겟는데
좋아한다고말하고싶엇어ㅋㅋ
아진짜쪽팔린다ㅠㅠ
해답알려줘
물론 글쓴이는 이것보다 훨배 길게~썼음!
근데 진짜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쪽팔림ㅎㅎㅎ...
아무튼 친구랑 장난식으로 저런 세로고백을 끄적여대고 있었음
= 글쓴이 친구! 표정이너무똑같아섴ㅋㅋㅋ
오오 이거 세로고백 그 머시기 니가좋아하는 키큼이한테 써봐ㅋㅋ
이걸?걔한테?????헐 쫌 오글돋지않아ㅋㅋㅋㅋ
안오글돋게 써서 용기잇게 자! 이러고 주면되지~
아무튼 이런식으로 친구랑 얘기를하다ㅋㅋ..결국 씀!
세로 내용이 갑자기말해서미안한데나너진짜좋아해 이거였었나?
아무튼 디따 길게 써놓고 점심시간을 기다림!
원래 난 빼빼로 데이때 뭔 데이를 기념해서 빼빼로주면서 고백할라고 그랬었음..![]()
고백을 안해봤고 더군다나 한살어린데ㅜㅜ..
근데 솔직히 좀 걱정하고 있었음.
빼빼로 데이 되기 전까지 키큼이가 여친이 생기면 어떡함!!!!!!
.........![]()
그래서 용기를내고 키큼이에게 편지를 주기로결심함ㅋㅋㅋㅋ
우리반 옆에 바로 계단이 있고 코너가 2개있는데 키큼이는 우연치않게 우리반주위를 자주 돌아다님!
흐흐....
그래서 점심시간에 키큼이가 뛰어놀고있을때!
야!
하고...............![]()
![]()
키큼이에게 덥썩 편지를 줌
그랬더니 키큼이 표정이
?
?
?
이렇게 3단변화로 바뀜......
솔직히 차일거 감수를 하고 있었음.
왜냐면 아는사이도 아니고 많이 당황스러웠을테니까ㅠㅠㅠ!
그렇게 혼란의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이 옴
키큼이에게 연락은 쥐뿔만큼도 없었음
전에 키큼이랑 친한 여자애가 나랑 친하다고 하지 않았었음?
갑자기 그 애가 나한테 옴
"언니! 저 키큼이가 어제 언니 번호 따갔어요"
키큼이가 어제 언니번호따갔어요
키큼이가어제언니번호따갔어요
난 순간 당황+설렘 이 와서 혼자 소리를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 가운데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큼이랑 친한 여자애말론 키큼이가 나한테 고백을 받고 좀 당황스러웠다고 함
미안
그래서 어떻게하지?라고 했는데 이 이쁜 여자애가 키큼이보고 그냥 받아
라고 했다고함......![]()
키큼이는 나 괜찮다고 그랬다고ㅎㅎㅎ!
헿 그이후로 설레서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하고 종례를 함
친구년이 가방을 못챙겻다고 다시 교실로 올라가서 ㅡㅡ..사물함을 뒤지고 있었을때였음
갑자기 누군가 느닷없이 우리반에 온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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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키큼이였심!!!!!!!!!!!!!!!!!!!!
우리의 키큼이ㅠㅠㅠㅠㅠㅠ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온거였음!!!!!!!!
할렐루야......♥
난 솔직히 내번호 따갔다 하길래 그냥 문자하고
그렇게 뻔하게 이러쿵저러쿵 할줄알았는데
김키큼 은근 반전이따잉ㅠㅠㅠㅠ?
박력남![]()
사물함을 뒤지던 친구는 놀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순간 당황타서 교실에 단 둘!이! 남게됨
여러분 이번편 재밌었죠......![]()
헿
다음편진짜 재밌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웃김웃김ㅋㅋㅋ!
조회수 100넘어땅 감사합니다 ![]()
추천수도 감사해요!!!!!!
♥추천+댓글♥ 안하면 저처럼 키안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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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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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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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