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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연하남짝사랑@4

엘모 |2013.09.05 18:51
조회 489 |추천 9

안녕하세요 엘모에요 만족

 

 

요즘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ㅎㅎㅎ

 

 

하루에 한편씩 꼬박꼬박 꼭 쓴다고 다짐했었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슬픔

 

 

절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서!!!!!

 

 

..없으신가요슬픔 ?...

 

 

ㅋㅋㅋㅋ아무튼 이제 4편 갑니당!

 

 

 

 

 

음슴체 음슴체

 

 

 

 

 

 

꽐라꽐라 영어선생님의말씀을 가볍게 무시하고 난 친구와 키큼이 얘기중이였음ㅋㅋㅋ

 

 

 

수업시간에도  친구들한테 키큼이 얘기하느라 바빴음ㅋㅋㅋ

 

 

 

한창 유행한다던 세로고백! 다들아심?

 

 

나그냥너한테할말이있는데

너가날알진잘모르겟는데

좋아한다고말하고싶엇어ㅋㅋ

아진짜쪽팔린다ㅠㅠ

해답알려줘

 

 

물론 글쓴이는 이것보다 훨배 길게~썼음!

 

 

 

근데 진짜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쪽팔림ㅎㅎㅎ...

 

 

아무튼 친구랑 장난식으로 저런 세로고백을 끄적여대고 있었음

 

 

 

냉랭 = 글쓴이 친구! 표정이너무똑같아섴ㅋㅋㅋ

 

 

냉랭 오오 이거 세로고백 그 머시기 니가좋아하는 키큼이한테 써봐ㅋㅋ

 

 

이걸?걔한테?????헐 쫌 오글돋지않아ㅋㅋㅋㅋ

 

 

냉랭 안오글돋게 써서 용기잇게 자! 이러고 주면되지~

 

 

 

아무튼 이런식으로 친구랑 얘기를하다ㅋㅋ..결국 씀!

 

 

세로 내용이 갑자기말해서미안한데나너진짜좋아해 이거였었나?

 

 

 

아무튼 디따 길게 써놓고 점심시간을 기다림!

 

 

원래 난 빼빼로 데이때 뭔 데이를 기념해서 빼빼로주면서 고백할라고 그랬었음..슬픔

 

 

 

고백을 안해봤고 더군다나 한살어린데ㅜㅜ..

 

 

근데 솔직히 좀 걱정하고 있었음.

 

 

 

빼빼로 데이 되기 전까지 키큼이가 여친이 생기면 어떡함!!!!!!

 

 

 

 

.........통곡

 

 

 

그래서 용기를내고 키큼이에게 편지를 주기로결심함ㅋㅋㅋㅋ

 

 

 

 

우리반 옆에 바로 계단이 있고 코너가 2개있는데 키큼이는 우연치않게 우리반주위를 자주 돌아다님!

 

 

흐흐....

 

 

그래서 점심시간에 키큼이가 뛰어놀고있을때!

 

 

 

 

야!

 

 

하고...............통곡통곡

 

 

 

키큼이에게 덥썩 편지를 줌

 

 

 

그랬더니 키큼이 표정이 당황? 딴청? 땀찍?

 

 

 

이렇게 3단변화로 바뀜......

 

 

 

솔직히 차일거 감수를 하고 있었음.

 

 

 

왜냐면 아는사이도 아니고 많이 당황스러웠을테니까ㅠㅠㅠ!

 

 

 

그렇게 혼란의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이 옴

 

 

 

키큼이에게 연락은 쥐뿔만큼도 없었음

 

 

 

 

전에 키큼이랑 친한 여자애가 나랑 친하다고 하지 않았었음?

 

 

 

갑자기 그 애가 나한테 옴

 

 

 

 

"언니! 저 키큼이가 어제 언니 번호 따갔어요"

 

 

 

 

키큼이가 어제 언니번호따갔어요

 

 

 

키큼이가어제언니번호따갔어요

 

 

 

난 순간 당황+설렘 이 와서 혼자 소리를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 가운데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큼이랑 친한 여자애말론 키큼이가 나한테 고백을 받고 좀 당황스러웠다고 함실망 미안

 

 

 

 

그래서 어떻게하지?라고 했는데 이 이쁜 여자애가 키큼이보고 그냥 받아

 

 

 

 

라고 했다고함......부끄

 

 

 

키큼이는 나 괜찮다고 그랬다고ㅎㅎㅎ!

 

 

헿 그이후로 설레서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하고 종례를 함

 

 

 

 

친구년이 가방을 못챙겻다고 다시 교실로 올라가서 ㅡㅡ..사물함을 뒤지고 있었을때였음

 

 

 

 

 

갑자기 누군가 느닷없이 우리반에 온거임

 

 

 

오우

 

 

오우

 

 

오우

 

 

 

맞아요

 

 

 

키큼이였심!!!!!!!!!!!!!!!!!!!!

 

 

 

 

우리의 키큼이ㅠㅠㅠㅠㅠㅠ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온거였음!!!!!!!!

 

 

 

할렐루야......♥

 

 

난 솔직히 내번호 따갔다 하길래 그냥 문자하고

 

 

 

그렇게 뻔하게 이러쿵저러쿵 할줄알았는데

 

 

 

김키큼 은근 반전이따잉ㅠㅠㅠㅠ?

 

 

 

 

 

박력남부끄

 

 

 

사물함을 뒤지던 친구는 놀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순간 당황타서 교실에 단 둘!이! 남게됨

 

 

 

 

 

 

 

 

 

 

여러분 이번편 재밌었죠......안녕

 

 

 

 

다음편진짜 재밌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웃김웃김ㅋㅋㅋ!

 

 

조회수 100넘어땅 감사합니다 부끄

 

 

추천수도 감사해요!!!!!!

 

 

 

♥추천+댓글♥ 안하면 저처럼 키안커요..

 

 

+

 

http://pann.nate.com/talk/319146094

1편

http://pann.nate.com/talk/319169225

2편

http://pann.nate.com/talk/319180334

3편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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