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건데 지디가 자신의 여성스러운 면을 좀 혐오한다고 느낀게
크레용에서도 원더우먼이라고 쓰인 가운을 입고 누워있잖아요
그리고 가사에도 yes i'm 'pretty' boy...ㄷ
텔레비전에서 지디가 여장을 하고 나오구여 그런 모습에 뭔가 자조적인 느낌이고
면도하는 모습, 수염이 남성성이라면 면도는 어떤 남성성의 제거랄까 그런거 잖아요
미치고에서도 모자에 girl이라고 쓰여 있어요
이번 뮤비에서도 미용실에 있는 남자들보면 다 여자처럼 자신을 꾸미는 '남자'들이에요
클럽도 무슨 여자들이 아니고 장정들한테 둘러싸여서는:::::::
사실 지디가 좀 여리여리하고 여우같다는 느낌이 있잖아요
팬들도 지디의 그런 좀 이쁜 면(?)을 좋아하고
거기에 대해 좀 못마땅해하는 것같다고 느끼는건 상당히 주관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