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고난 기질은 조용하고 낯가리고 말수 적고
먼저 안 다가가고
단답형으로 대답하기를 잘하고
이런 성격 맞는데
얼굴이 너무 귀엽게 생겨서
눈도 크고 초롱초롱하고
특히 웃을 때 너무 귀여워서
귀엽단 소릴 좀 많이 들었을 듯...
학교 다닐 때 친구나 선생님들한테도 그런 얘기 많이 듣고
그래서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본인도 알긴 알아서
그 경계를 넘나들 때가 있는 것 같음
그게 매력인 것도 알고..
근데 대놓고 그러기엔 오글거려 하고 자긴 사실 그런 사람 아니니
필요할 때는 그렇게 사는 법을 배운 것 같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