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도 경수 표정 솔직한 것 같았어

 

 

애들 나오는 거 보면서 웃긴 거 나올 때

 

딱 경수만큼 웃게 되던데....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성격 막 외향적이어서 엄청 크게 웃는 사람에 비해서

 

내향적인 사람은 웃겨도 그 정도로만 표현 되고 그런 거 있잖아

 

내가 그런 성격이라 그런가 이해가 감..ㅠ

 

 

난 뭐 좋다고 대박대박하면서 사람들 개 난리인데

 

난 그저 그럴 때 어설픈 동조나 리액션 못함..

 

그럴 때 사람들이 아무 말 안함 그냥 넘어가는데

 

나보고 반응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고 하면

 

그렇게 그럴 정도는 아닌데요? 딱 요정도라고 말함

 

나 사람들 상처받을까봐 나름 신경 쓰고 성격 단호박도 아닌데..

 

가식같은 것 잘 못 떨어서 솔직히 말함 ㅋ

 

근데 웃길 땐 엄청 잘 웃음.

 

 

그렇다고 가끔 그저 그런데 외향적인 사람들만큼 해 보려고 하면

 

안 친한 사람들이 억지로 하는가 해서 불편해 하는 것 같고 나도 불편하고

 

우리 조금 어색해지고

 

ㅋㅋㅋㅋㅋㅋ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경수의 리액션은 시청자 다웠다

 

방청객은 못 되었지만 ㅠ

 

 

 

 

추천수4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