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나오는 거 보면서 웃긴 거 나올 때
딱 경수만큼 웃게 되던데....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성격 막 외향적이어서 엄청 크게 웃는 사람에 비해서
내향적인 사람은 웃겨도 그 정도로만 표현 되고 그런 거 있잖아
내가 그런 성격이라 그런가 이해가 감..ㅠ
난 뭐 좋다고 대박대박하면서 사람들 개 난리인데
난 그저 그럴 때 어설픈 동조나 리액션 못함..
그럴 때 사람들이 아무 말 안함 그냥 넘어가는데
나보고 반응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고 하면
그렇게 그럴 정도는 아닌데요? 딱 요정도라고 말함
나 사람들 상처받을까봐 나름 신경 쓰고 성격 단호박도 아닌데..
가식같은 것 잘 못 떨어서 솔직히 말함 ㅋ
근데 웃길 땐 엄청 잘 웃음.
그렇다고 가끔 그저 그런데 외향적인 사람들만큼 해 보려고 하면
안 친한 사람들이 억지로 하는가 해서 불편해 하는 것 같고 나도 불편하고
우리 조금 어색해지고
ㅋㅋㅋㅋㅋㅋ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경수의 리액션은 시청자 다웠다
방청객은 못 되었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