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집이 멀어서
출근때만 버스,지하철 이용하지만
퇴근때는 지하철 전 역에 내려서
걷기 운동합니다.
트럭사건 당시에도 운동중이었어요.
보통 1시간반정도 걷기를 하며
집가고 있었는데.
사건은 어제 운동하면서 일어났어요 -_-
왼쪽은 도로
직진은 길거리
오른쪽은 골목 통로
대충 이정도임.
전 이어폰끼면서 운동중이었음.
몰론 도로쪽으로 걸어간것도 아니고
약국,마트,학원 건물 있는 방향.
즉 사람들이 지나가던 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중간쯤 걷다가
골목 통로쪽으로 갔는데
집이 그쪽방향이 아니라
직진 방향으로 계속 걷고있었음.
그 후 한 5분뒤에
음악 바꿀려고 엠피3를 보고있었음...
그 때............
도로에서 트럭 한대가
갑자기 핸들꺽고
제가 있는 인도방향으로 돌진.......;;;;;;
만약 음악이 고음부분으로 바뀌었다면
1초만 늦었더라며
전 트럭이랑 부딪쳤음 100프로......
운전자는 아줌마였는데
이 아줌마....딴짓하다가 핸들 돌렸나봄.....
핸들 꺽고 제가 서있는 인도로
들어올때도 빵빵 거리지도 않고
돌진함;;
놀래서 막 앞으로 뛰다가
뒤 돌아봤는데
이 아줌마 그때 날 본건지
워왁워아악!@$ㅇㄹ
씩씩거림.
제가 성질내니까
계속 놀래서 워왁악ㅀㅇㅎㄷㅂ3
이러다가
다시 쌩하고 지나감 ㅡㅡ;
몰론 이어폰을 낀채 걸었던
나도 잘못은 있음..
근데 사람지나가는 인도쪽으로
들어올거면 주변을 살펴봐야하거나
빵빵하거나 이래야하지 않음 ?
아무리 이어폰끼고 있어도
빵빵소리는 들릴텐데.....
(아닌가?;;)
아무튼.. 진짜 놀랄 노자 하루였음 ㅜ
만약 이대로 트럭과 부딪쳤다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