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에 강간죄가 성립되냐고 물었던 글쓴이 입니다
사실 그때 글쓴거 제 남편이 아니라 저였구요,
제가 당했습니다
남편이 정말 어이없게도 억울하다며 오히려 짜증을 내길래, 익명으로 조언얻을수 있는곳에 글을 썼습니다
남편 입장으로 써본거죠
근데 남편입장으로 썼는데 반응이 전부 남편이 틀리단 반응 뿐이었습니다
남편도 댓글 다 봤고요.
봤는데도 아직까지 자신잘못인정안하고 오히려 성화네요...
법 공부했단 사람이 이딴식이네요...
우리나라 사법부가 언제 그렇게 썩었답니까...
도대체 어디서 뭘 어떻게 배우고 왔길래 이모양 이꼴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공부하지 않은사람도 기본적으로 강제로 행해진것이면 강간이란걸 아는데 어디서 발뺌인지...
다시한번 그 밤을 돌이켜 생각해봐도 저는 당했던 기억뿐입니다
전 제 부모밑에서 아주 바르게 자라진 못해도
이렇게 쓰레기같은 인간에게 당할만큼 쓰레기 인생을 살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저가 가진게 하나도 없어도 딱하나,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은 정말 끔찍이 소중히 다뤘습니다
결혼하고 신혼여행에서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절대 함부러 내몸 내준적없고 옷도 단정히 입고다녔습니다
남편도 처음엔 그랬구요
수수하면서도 남자다움에 빠져 결혼까지 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할줄은...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큰 실망을 안겨주네요
이 결혼생활 이혼이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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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은 연애중이라는 카테고리에 잘 안맞을 이야기인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것같아서 씁니다
저는 결혼 5개월차 접어든 남편입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부부사이에 강간이란게 존재합니까?
제 생각엔 존재하지 않는것같습니다
부인이 원하지 않으면 제가 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부인은 강제로 한거라고 강간이라고 난리치네요
그럼 결혼은 왜 한겁니까
제가 법쪽을 조금 공부해봐서 아는데
이혼사유에 부부간의 관계가 가벼운 사유가 아니더라구요
부인이 선뜻 하지못하는것같아 제가먼저했습니다
부부사이에 관계하는것이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아내는 이걸보고 강간죄니뭐니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부부사이에 강간이 왠말입니까
네티즌들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어느쪽이 맞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