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아빠 품에 안겨서 외출을 한 플린 블룸
엄마랑 다니는 건 자주 봐서 못 깨달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많이 컸네...
아빠 다리까지 내려오는 플린이 기럭지 언제 이렇게 큰거지ㅠㅠ
이젠 제법 어린이 느낌이 남ㅋㅋㅋㅋㅋ
상애기 시절의 플린이ㅎㅎㅎ
이때는 엄마 아빠 얼굴이 완전 섞여서 보였었음ㅋㅋㅋㅋ
평생 요렇게 쪼그만 애기일 줄 알았더니만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가 한팔로 안기에 버거운 크기가 되었니...
아 진짜 귀엽닼ㅋㅋㅋ 안겨선 안 될 어린이가 안긴 느낌ㅋㅋㅋㅋㅋ
유모자에서 자는 폼도 구겨 자는 느낌ㅋㅋㅋㅋㅋㅋ
유모차도 더이상 넉넉해 보이지 않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컸다...
크면 클수록 아빠 얼굴이 보이네
이건 진짜 미란이 품에 안겨 산책하는 울릉도임ㅋㅋㅋㅋㅋ
그런 아들 이뻐 죽는 올란도...ㅎㅎ
아빠 어디가 좀 나와주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