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럼 많이 타고 표현 잘 못하는 멤버들때문이기도하지만 소속사도 그 이유에 한 몫한다고 봄
공방을 가 본 팬이라면 잘알겠지만 비엪을 응원하면서 절대 하면 안되는행동이 바로 개인행동임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개인멘트와 개인함성임
비엪이 말하는 거에 단체로 대답하고 단체로 소리지르는 것 외에는 어떠한 표현도 할 수없음
이 규칙때문에 필자는 공방가서 굉장한 부러움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님
때는 바야흐로 원샷 활동을 하던 어느 날임. 그 날은 씨엔블루와 같이 사후녹화를 했었는데 필자는 그 날 엄청난 걸 경험했음
사이드스탠딩이었는데 씨엔블루와 보이스가 정말 친한오빠동생처럼 일상인듯 편안하게 얘기를 나누는걸 목격함. 내가 보이스들과 벱 사이에 애매하게 있었는데 나를 보이스로 착각한 건지 친히 밥먹었냐고 물어보기까지했음. 근데 난 이미 응원 외에 어떤것도 말해선 안되는 비엪의 규칙에 익숙해진터라 차마 대답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끄덕했음. 나중에 연예인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고 인식했을 땐 눈물날 뻔했음
이 날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와 사녹을 같이하는 날이면 언제나 엄청난 부러움을 느껴야했음
티에스가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암. 단기간에 많은 팬을 거느리게된 비엪. 근데 그 팬중 대부분이 어린 팬이기때문에 엄격한 규칙이 없으면 그들을 제어할 수 없을거라는거.
하지만 그 엄격한 규칙이 비엪과 벱을 형식적인 관계에서 더 가까워질 수 없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함
다른 가수들을 보면 팬은 옆집동생, 친동생, 진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듬 그래서 부러움
비엪과 벱은 형식적인 팬과 가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같아서 뭔가 씁쓸함
추석아육대는 가지않았지만 지난설아육대도 마찬가지였음 필자는 그 날 내가수는 잘보지도 않고 인피니트와 인스피릿을 구경하느라 바빴음.
어떻게 생각함? 나는 티에스던 비엪이던 너무 우리를 팬이라는 틀에 가두는게 가슴아픔
나도 그들에게 친구이고싶고 가족이고싶고 옆집동생이고싶고 여자친구이고싶음 엉엉
이글을 올린의도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냥 이번 아육대 벱 옆구역에앉은 바나와 비포의 사랑얘기가 너무 부러워서임ㅜㅠㅜㅠㅠ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