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대해서 착해 보이는 건
정말 착하기보단
갈등 해결방식이 다른 것 아닌가?
자기 기준이 확고해서
아니다 싶음 단호하게 말하거나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격상 남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하고 좋게 좋게 말하려는 사람도 있는 건데
사생 입장에선 지들이 그렇게 질리게 해 놓고
후자가 아니면
성격 더럽다고 할 것 같음
일반 이십대 남자들 많은 카페에 사생 사진 올라오면 몇 년간 어떻게 저러고 사냐 정신병 걸릴 듯 나같으면 욕하거나 팼다 이런 소리 많이 하는데
애들 속마음이 그런 일반 남자들 심정이랑 다를 게 뭐겠냐 ㅋ
맘 좀 약한 사람은 그런 말 못하겠지만 평소에 그런 말 잘 못하는 사람도 욱하면 달라질 듯
원래 착하고 조용한 사람이 한 번 화나면 더 무섭듯이
그리고 사생 앞에서 무표정에 잘 안 웃고 그럼 더 그럴 것 같은데
솔직히 밖에 다니면서 앞에 사생있어서 경계하게 되고 이동중에 재밌는 일이 있어 웃을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뻔한 일상의 한 부분일테니
잠 잘 못자서 피곤할테고
그러니 그냥 무표정하게 지나가는 경우 많겠지
일반 사람들도 옆에 누구 없이 혼자 걸어갈 때
핸드폰으로 뭘 본다든가 통화를 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혼자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이 더 이상한 거임 무표정한 게 당연한 거고
그런 무표정이 유독 무섭거나 차가운 사람은 인상이 그래 보이는 거고
이게 사람들이 보통 낯선 사람 앞에서 만드는
하나의 페르소나인데 (낯선 사람 만났을 때 대외용 표정이지)
애들이라고 다를까
방송보다 덜 웃고 이런 얘기가 나와서
좀 어이없어서 말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