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제 맘대로 "설이구름이" 판 2탄.. 남깁니다. ㅎㅅㅎ 글 솜씨가 없으니 사진만 많이 많이 남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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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같은 리즈시절을 20여일만에 마감하고 폭풍 성장한 "설" 이 이야기 입니다.
[처음 온 날 분명히 이렇게 이뻤는데..]
[한달이 조금 안 되어서 얼굴에 각이 생기더니..]
거대해 졌더랬죠.. "내가 말로만 듣던
사기를 당했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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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날이 갈 수록 온 집안이 흰 털이 날아다니길래,,
있지도 않은 미용기술을 뽐내겠다며 바리깡으로 밀었더랬죠.. 그런데...그런데,..
미안해..엄마가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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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회복되지 않는 외모...역변기를 맞았네요..내 남편 옆에 있는 니는 누구세요?
개껌을 놔두고 원단을 씹어 제끼는 당신은 누구세요? 아..저 눈빛..털 그따구로 밀었다고 반항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제 기분 탓이겠죠?
얼마후, 털이 조금 자라고, 다시 활달해져서 텔레비전 아래를 누비고 다니는 설이..
엉덩이만 보이네요..
그 후로도 점점 거대해 지더니,,,이제 아무데서나 철퍼덕 누워서 낮잠을 자고,,,;;
분명히 American Eskimo Dog 종류중 가장 작은 사이즈라...했는데...
데려온지 2개월이 안 되어서, 어른 여자 상체길이를 넘는 크기가 되고..
밥을 물 먹듯 먹고,,,
물을 공기 마시듯 먹고,
대소변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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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쿠나~]
이래 저래...점점 커져만 가는 설이가 맘껏 뛰어 놀 곳도 없고,
때마침 회사 이직 시기랑 맞아서,
남편 사무실 근처에 있는, 작지만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주인만 알아보는 강아지 기분과 표정으로 보아, 설이도 새집을 맘에 들어하는 것 같고,,,,
뿌듯한 마음으로 몇달 사이 부쩍 자란 설이의 사진을 찍어보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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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래,요래~
요렇게 찍으면 머 0.01초 정도,, 예전 미모가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낮잠을 잘 자는 설이가 쇼파를 차지하면..
좁아요...
아이코.. 글 올리다보니 두서도 없고,,뭐라 더 할 말이 없네요..
사진이나 몇장 더 남기고 끝내야 겠어용.
제 맘대로 올리는 설이구름이 판 3탄은 "구름이"가 등장할 거예요~
기대해 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지만..욕심이겠죵? 그럼 다들 뿅!
[분위기 잡개]
[살살 긁개]
[배껍데기개?]
[존말할때 벗기개]
톡 쓰다보니 미친듯이 지진이 왔어요..
건물이 흔들리는데...자주 있는 일이어도 무서우니 진짜 끝낼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