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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힘든하루하루 |2013.09.07 18:35
조회 176 |추천 0
처음으로 심하게 싸우고 일주일동안 서로 연락하지않다 만나 풀었습니다,.

사귄지는 250일 정도됐네요



오빠는 그 시기동안 저랑 헤어질 생각을 했었다고합니다..





먼저해주던 모닝문자는 이제 더이상하지않고

제가하는 문자답변도 느려지고.. 마음이 많이 떠낫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보고 풀렸다고 했느데.. 그게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원래 여행을 가기로햇엇던 찰나 헤어진거라

만나서 풀때 쯤 다시 여행을 가자고 했고..

오빠는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문자와 하는 행동은 이제 저한테 마음이 없어보여서 여행을 준비하는동안에도 혼자 가고싶어하는 여행인거같아 속상했습니다..





막상 하나도 안알아본줄알았는데 오빠도 조금은알아보긴했더라구요

그냥 일박이일로 떠나는여행은아니고 이박삼일제주도로 떠나기로한지라..



오빠는 회사가바쁜편이라 알아보기힘들고 조금 프리한 제가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면서도 혼자만 원하는 여행같았지만 가기싫으냐고 물어보진 않았고..

그냥 돌려서 오빠요즘바쁘다며 바쁘면 안가도돼했을때 괜찮아 이러길래 그냥 진행하였습니다



펜션을 대충알아보고 오빠한테 여기 예약할예정인데 한번볼래 햇는데

오빠가 너 호텔한번데려갈라고햇는데 여기 좋은면 여기로 예약하고 이러더라구요..



그전에 오빠네 과장님께서 제주도에 자기네회사임직원 저렴하게 해준다고햇다고 하셨었나봐요..



오빠의 이런 조금의 불분명한 행동때문에

제가 이별을 준비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되네요

여행이외의 문자는 잘 답변도 안해주고

전화는이제 거의안해요..



근데 제가싫으면 굳이여행은 왜가는거며

호텔도 임직원들 저렴하게준다지만 나름 비싼데 돈을 왜쓰는건지.. 아깝다고 느끼지않을까요

마음은 많이 떳다는게 확 느껴지거든요..





이제 곧 여행은떠나는데 싸우고 두번정도 만났는데 전과다른어색함이 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어떤마음인지..너무 알고싶어요

여행가면 두번째날밤에 물어보긴할껀데



어떤식으로 물어봐야할지..

오빠가 속얘기하는걸좋아하지않는편이라

최대한자연스럽게 ..할 예정이에요



이런 어색함이 거의 2주가넘어가고 있어 저도 많이지쳐있고.. 힘드네요





오빠가 잠자리가 그리워서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니까 그런 악플은 안남겨주셨으면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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