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愛
입덕 했던게 아마 이 프로그램 출연한 동영상 보고였던 것 같다.
사실 처음 엑소 늑미 노래 내 취향이 아니어서 안들었는데
주간아 나오는 거 보고 엑소가 궁금해서 이리저리 동영상 찾아 봤드랬지
(먼저 외모만 보이니까 도됴나 수호한테 눈이 가더라)
어찌어찌해서 중국 방송에 엑솜들 나오는 거 찾아보다가 해피캠프 보는데
서툰 한국말로도 그렇게 열심히 말하던 중국아이가 중국에서는 그렇게 점잖고 어른 스럽고
알면 알수록 이렇게 순수한 사람 처음 봐..
생긴 건 차갑게 생겼는데 말투나 행동 생각하는게 너무 이쁘더라..
내 남동생은 질투에 눈이 멀어 다 이미지메이킹이라고 망언을 하지만
사람이 가식적인건지 아님 우러나오는 건지 알 수 있잖아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니..
암튼.. 레이를 알아서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난다
고맙고 너무 고생했엉ㅠㅠ
이번에 염색도 이쁘게 했던데ㅠㅠ 우리 애기 이쁘게 하고 어디 가려고 ㅠㅠ
정말 엑솜이들이랑 엑솤이들 나뉘는 건가..ㅠㅠ
보낼 수 엄서..ㅠㅠ 차라리 쉬란 말이야..
가시난듯 돋아 오쇼셔..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