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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적어봅니다 ㅠㅠ

제가 글재주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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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c20028

덧글 보고오세요. 물론 무개념분들만 그런 덧글을 적기는 하셨지만, 나름 좋게좋게 해결하기 위해 적은 글인데 너무 심하시네요.

엑소 대뷔한지 1년이 넘었는데 언제까지 임시색 하실껀가요. 비스트 공식색 논란에서는 뷰티가 직접 큐브에 항의를 하여 공식색을 지금의 색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엑소 팬 분들도 정말 엑소를 사랑하시고 공식색으로 엑소가 논란이 되고 욕을 먹는게 싫으시다면 직접 SM에 항의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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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수의 팬분이 말하시더라구요. 무개념 팬이 한 행동 때문에 사과하는 것도 힘들다.

뷰티는 이제껏 무개념 팬분들이 하신 잘못된 행동을 개념팬 분들이 사과하셨습니다. 그 팬분이 잘못 됬다는 것이 아니라, 뷰티는 무개념 분들이 하신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욕을 먹으면서까지 사과를 하고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적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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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말투 너무 오글거린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최대한 좋게 말하기 위해 그러는 거에요ㅠㅠ 선플 다는 것까지 욕하시면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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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분들에게 드리는 말 입니다.

 

뷰티, 예전에 무개념 뷰티라고 많이 불렸었죠.

 

지금 저희가 아가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그 '무개념'이라는 단어를 뷰티라는 단어 앞에서 없애버리기 위해서 입니다.

 

그 덕분에 무개념 분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기도 하구요~(물론 아직 뷰티에는 무개념 분들이 남아 있긴 하지많요 ㅠㅠ... 예전보다는 줄어든 것 같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가운동을 시작하면서 생긴 좋지못한 뷰티습관도 있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비스트를 까는 글에도 혹시 화를 내는 덧글을 적는다면 다시 '무개념 뷰티'라고 불릴까봐, '죄송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라는 덧글만 적는 것 이지요.

 

뷰티분들 무엇이 그리 죄송한가요. 뷰티가, 비스트를 사랑하는 뷰티가 비스트를 욕하는 글에도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비스트가 잘못을 저질렀나요

 

예전에 이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는 비스트가 이유없이 싫더라. 그냥 짜증나고 그런 것 들이 어떻게 가수가 됬는지 모르겠다. 뷰티도 짜증난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글의 덧글을 캡쳐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뷰티분들이 덧글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 비스트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말을 적으셨습니다. 물론 그 글을 올리신 분을 욕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많은 분들은 아가운동때문에 저런 덧글만을 적었어요.

 

'나는 비스트가 이유없이 싫더라. 그냥 짜증나고 그런 것 들이 어떻게 가수가 됬는지 모르겠다. 뷰티도 짜증난다.'

여기서 비스트가 잘못한 것이 무엇일까요. '무개념' 뷰티 때문에 비스트가 싫다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적었듯이 아가운동으로 무개념 뷰티가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아직 남아있기는 하니까요. 하지만 저 글에서 비스트는 무엇을 잘못하였죠? 뷰티는 '이유없이' 비스트를 싫어한다는 글에도 '죄송합니다. 우리 비스트 더 예뻐해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하나요?

 

뷰티는 저 분에게 잘못한 것도, 죄송할 필요도 없어요. 저 분 뿐만아니라 네이트 판을 비롯한 비스트를 까는 많은 글에 죄송하실 필요가 없어요. 뷰티는 조금 더 당당할 필요가 있어요.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아가운동이 어느새 뷰티를 소극적으로 만들어 버린 것 같아요. 무개념이라는 소리를 다시 들을까봐 무서워 '예쁘게 봐주세요' 라는 말 밖에 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 여러분들은 잘못한 것이 없어요.

 

 

 

아가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비스트를 위해 선플을 다는 것은 좋지만, 뷰티 조금은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tvpot.daum.net/v/Qe0XOkm5fy4%24

 

마지막으로 옛날에 올라왔었던 영상. 벌써 2년이나 됬네요.

오글거릴지도 모르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뷰티 힘! 비스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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