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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끔은 두렵지 않아요?

아침부터 빅뱅 폴더를 열어 과거영상들 쭉 보면 말이에요

이렇게 내가 사랑했던 이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져버릴까봐..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지만 영원히 제 곁에 두고싶어요

요즘은 너무 좋은 일만 생기니까 이 행복이 얼마나 갈까 불안해요

얘들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던 제가, 새끼 손가락 걸고 맹세했던 얘들이

없는 저는 어떻게 될까요..

회사에서 아무리 똥을 퍼다줘도 괜찮아요.

우리 가수들이 늙어서 쪼글쪼글 해도 좋아요.

제 용돈 싹 다 갖다 바쳐도 좋아요

제 노력 열정 시간 다 드려도 좋아요

그냥 저 5명 평생 음악 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

행복도 그냥 만끽하지 못하는 저는 노예근성이 심각한가 보네요..

그냥 이런 행복을 아무생각 없이 즐기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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