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내가 더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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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11:51
조회 254 |추천 0
안녕 오빠, 우리 나이 3살차이
솔직히 적은것도 많은것도 아니였어
난 우리가 연애기간 비록 두달못사겼지만
많이 행복했었고 벅차고 아무리 화가나도
따지고싶어도 말못하겠더라 나에게 질릴까봐
실망할까봐 아무리 내가 속상해도 난 참았어
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묻어뒀거든
난 솔직히 그래 맞아
하루하루가 너무 뜻깊었고 사람이 사랑을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난 바보같이
사랑했었어 오빠도 같은 마음은 아니지만
비슷한 마음을 갖길 원했을지도 몰라
난 오빠가 연락뜸해도 전화가 안와도
기다렸어 화내지도않고 섭섭한티는 냈었지
눈치못채더라 내마음이 찢어지는걸
결정적으로 헤어지게된거는
그날 핸드폰을 봐선 안되는거엿는데
미안해,다른 여자와 카톡을하고있더라
난 그냥 음 마음이 아팠던거는
다른 여자와 카톡한게 화나서 그러는게아니라
그여자와의 카톡안에 나에게도 잘없던 애교
그리고 웃음..난 그게 마음이 너무아팠어
오빠가 나에게선 제대로된 연애 이지만
오빠에게선 아닐수도 있겠다는 마음에
그날하루종일 휘청거렸어 그날 오후 난 오빠에게
아무말 못하겠더라
무서워서 눈을 못마주치겠더라 ㅋㅋㅋ
정말 생각많이하고 우리가 헤어져야겠ㄴ다는
생각에 난 이야기를 그냥 하고싶었어
집에가서 전화를걸었지 씻으면서 전화받더라
친구랑 저녁먹으러 가야한다고 난 알겠다고 하고
집에오면 전화 하라고했어 조용히 이야기하고싶었는데
카톡으로 보채길래 내가 예의없게 이별통보 sms로 했네
난 그때 손떨리며 카톡했았어
혹시. 나에게서 마음떠나갔냐고 ...
그냥 솔직히 말해줬다면 내가 더 안아팠을껀데
아니아팠을꺼지만 비참하지는 않았겠지
헤어지자 했을때바로 알겠다 이 말만했던 너.
이유 묻지도 따지지도 붙잡지도
내가 뭘 바래왔던걸까 , 괜한 사람을 내가 붙잡고있엇나
이생각도 들고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눈물이 안나..친구랑 전화를 해도 ㅅ
참이상하지 쓸데없이 눈물많은게 왜 안나오는지
헤어지고 일주일? 정도 아직 내폰에있단
우리같이 찍었던 사진이며,카톡캡쳐했던
나에게했던 달달한 말들 다 삭제하고 나니깐
그제서야 정말 꺼이꺼이 다 토해내듯이 울었어
울고나니 속시원하더라 얼마후 넌 여친생기고
지금은 우리가 헤어진지 두달정도 넘았네
시간 참빠르다 내가 오직 하고싶었던 말은
오빠가 나에게 늘 말하듯 했던말
넌 나랑 사귀는 거 후회하지?
아니, 아무리 미웠어도 아니라는 말은 꼭믿어줫음해
사귀는거 절대 후회는안해 서로 마음전하기
서툴랐다고 연애 서툰 내 잘못이라고 이렇게 포장을한다
오히려 처음에는 막 욕하며 나쁜놈 나쁜놈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잘지내고 좋은여자 많이 만나고
술먹고 넘어지지말고 괜한것에 자존심걸지말고
연락꼬박꼬박해주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
생길때 편지꼭써줘 그 사람한테, 난 가만히 생각해보면
오빠에게서 편지받을ㅇ만한 사람이 안되었었나봐
정말 가슴찢어지게 바보같이 사랑했었다
후폭풍? 안기다려진다 그럴사람이아닌거 알고
자격없는나라는것도알고 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었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