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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내가 더 사랑해서





안녕 오빠, 우리 나이 3살차이

솔직히 적은것도 많은것도 아니였어

난 우리가 연애기간 비록 두달못사겼지만

많이 행복했었고 벅차고 아무리 화가나도

따지고싶어도 말못하겠더라 나에게 질릴까봐

실망할까봐 아무리 내가 속상해도 난 참았어

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묻어뒀거든



난 솔직히 그래 맞아

하루하루가 너무 뜻깊었고 사람이 사랑을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난 바보같이

사랑했었어 오빠도 같은 마음은 아니지만

비슷한 마음을 갖길 원했을지도 몰라

난 오빠가 연락뜸해도 전화가 안와도

기다렸어 화내지도않고 섭섭한티는 냈었지



눈치못채더라 내마음이 찢어지는걸

결정적으로 헤어지게된거는

그날 핸드폰을 봐선 안되는거엿는데

미안해,다른 여자와 카톡을하고있더라

난 그냥 음 마음이 아팠던거는

다른 여자와 카톡한게 화나서 그러는게아니라

그여자와의 카톡안에 나에게도 잘없던 애교

그리고 웃음..난 그게 마음이 너무아팠어



오빠가 나에게선 제대로된 연애 이지만

오빠에게선 아닐수도 있겠다는 마음에

그날하루종일 휘청거렸어 그날 오후 난 오빠에게

아무말 못하겠더라

무서워서 눈을 못마주치겠더라 ㅋㅋㅋ



정말 생각많이하고 우리가 헤어져야겠ㄴ다는

생각에 난 이야기를 그냥 하고싶었어

집에가서 전화를걸었지 씻으면서 전화받더라

친구랑 저녁먹으러 가야한다고 난 알겠다고 하고

집에오면 전화 하라고했어 조용히 이야기하고싶었는데

카톡으로 보채길래 내가 예의없게 이별통보 sms로 했네



난 그때 손떨리며 카톡했았어

혹시. 나에게서 마음떠나갔냐고 ...

그냥 솔직히 말해줬다면 내가 더 안아팠을껀데

아니아팠을꺼지만 비참하지는 않았겠지

헤어지자 했을때바로 알겠다 이 말만했던 너.



이유 묻지도 따지지도 붙잡지도



내가 뭘 바래왔던걸까 , 괜한 사람을 내가 붙잡고있엇나

이생각도 들고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눈물이 안나..친구랑 전화를 해도 ㅅ

참이상하지 쓸데없이 눈물많은게 왜 안나오는지



헤어지고 일주일? 정도 아직 내폰에있단

우리같이 찍었던 사진이며,카톡캡쳐했던

나에게했던 달달한 말들 다 삭제하고 나니깐

그제서야 정말 꺼이꺼이 다 토해내듯이 울었어

울고나니 속시원하더라 얼마후 넌 여친생기고

지금은 우리가 헤어진지 두달정도 넘았네

시간 참빠르다 내가 오직 하고싶었던 말은



오빠가 나에게 늘 말하듯 했던말

넌 나랑 사귀는 거 후회하지?



아니, 아무리 미웠어도 아니라는 말은 꼭믿어줫음해

사귀는거 절대 후회는안해 서로 마음전하기

서툴랐다고 연애 서툰 내 잘못이라고 이렇게 포장을한다





오히려 처음에는 막 욕하며 나쁜놈 나쁜놈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잘지내고 좋은여자 많이 만나고

술먹고 넘어지지말고 괜한것에 자존심걸지말고

연락꼬박꼬박해주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

생길때 편지꼭써줘 그 사람한테, 난 가만히 생각해보면

오빠에게서 편지받을ㅇ만한 사람이 안되었었나봐



정말 가슴찢어지게 바보같이 사랑했었다

후폭풍? 안기다려진다 그럴사람이아닌거 알고

자격없는나라는것도알고 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었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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