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랙 인가 영상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지디는 진짜 여자들이 좋아하는 코드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해요
그 로맨스 소설에나 나올법한 그런 사람 있잖아요.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인데 내 여자한테는 한없이 다정하고 살가울 것같은 캐릭터.
겉으로는 강해보이는데 알고보면 여린 사람(묘사할 수록 손발이 오글)
그러면서도 적당히 밀당을 할 줄 알고 사람 좀 다룰줄 알고
현실상황에서 제일 현명한 행동을 한다고 해야하나. 머리좋고 영리한 티가 나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약간 유니섹스한걸 좋아하잖아요.
옛날 여성분들이 우락부락하고 야성미 넘치는 남자가 이상적인 남성상이라 여겼다면
요즘은 좀 예쁘장하고 여성적 섹시함을 지닌 남자가 이상적이라 여겨지잖아요.
입 가리고 웃는거나 하는 행동보면 여자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면서
근데 또 가끔은 고삐 풀린 망아지같아서 막 내 의사대로 움직이게는 못할것같은..
ㅠㅠㅠㅠ겁나 신비로운 사람이에요.
내가 단언컨데 지디말고 저런 남자 본적이 없어요...ㅠㅠㅠㅠㅠ
내일도 지디를 생각하겠죠 다음주에도 난 지디를 보겠죠. 아마 평생 지디를 앓을듯
블랙 존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